아이를 위해서 보기 싫은 아이 친구 부모하고 만나야 할까요?

초등학생 아이 친구 부모와 식사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자랑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저와 와이프하고는 잘 맞지 않는 아이 친구 부모가 있는데요.

다른 친구 부모는 굉장히 잘 맞아서 자주 보고요.

그 쪽도 느끼는 것인지 맞지 않는 부모하고는 잘 만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고 해서 그 가족만 빼고 만나기도 그렇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격식만 따지시면 될듯 합니다.

    뭐 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 아이들때문에 만나는건데 어른들이 싫다고 안만나는건 좀그래요,

    아이들이 소외 될수도 있고요, 그냥 어른들이 모이실때 할도리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자랑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리세요

  • 아이를 위해서 그 부모가 싫더라도 유대관계를 가져야해요~싫다고 안 만나면 아이가 왕따를 당할수 있어요 내 자식을 위해서 싫어도 좋은 관계를 되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그 부모가 싫은거니 형식상으로 만나시면 됩니다.

    자칫 하다간 그 부모가 글쓴이님 아이를 왕따 시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깐요...

  • 굳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 안 만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엔 모든 학부모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만날수록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갑자기 부부끼리 서로 싸워서 분위기 어색해지고, 우리 아이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부러워 하는 것 이상으로 질투하는 느낌을 받게 되니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맞지 않는 부모와는 멀리하시고 사이 좋은 부모랑만 친분 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일 때문에 만나면 만나야지요. 공과 사는 구분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자랑을 하면, 겸허히 들어주세요. 손해볼 것 없습니다. 맞장구도 쳐주고, 칭찬도 해주세요. 그러면 신이나서 질문자님의 아이한테도 잘할것입니다.

  • 만나기 싫어지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만약 그 이유가 크지 않다면 아이를 위해서는 그 부모님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배우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 제발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입니다,아이를 위해서 굳이 보기 싫은 친구부모를 만날필요는 없습니다.그부모에 그자식입니다, 동일한 성향으로 크게 되니 굳이 만날필요도 없고 그아이하고 놀지말라고 할것같아요.

  • 불편한 만남을 계속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관계랑 부모들의 관계가 엮이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에로사항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밖에서 어울려 지내게 하시고 부모들끼리의 만남은 최소한으로 하는게 현명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아무래도 약속같은걸 잡을때 부모들의 먼저 잡는경우가 허다하니

    충분히 안만날수 있습니다만

    저희도 그렇게 안만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이런저런핑계를 대고 그 부모가 참석을 못할때 가던지

    아니면 그냥 빼고 보는데

    나중에 얘기가 나오면 그냥 소소하고 간단하게 보려고 한거라서 적게 모인거다 라고 둘러대시다보면

    그사람들도 알아서 눈치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