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형광 연두색) 소방차]
형광 연두색은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 색상입니다.
→ 특히 야간, 우천, 안개 상황에서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목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고속도로 구조·구급차량이나 119구급차, 특수 구조차량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국제 기준(미국 NFPA 등)에서도 형광 연두색을 추천하고 있어, 이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교통사고 구조, 구급 등 화재가 아닌 출동이 많은 경우에 연두색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도입 배경으로 형광 연두색은 응급차량이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한 색상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습니다.
2020년대 초반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해, 일부 지역 소방본부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화재용 소방차는 기존처럼 빨간색, 구조·구급 중심 차량은 연두색으로 색상 구분을 통해 임무 구분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