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호텔 결혼식 축의금 5만 원 내면 민폐인가요?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친구가 호텔에서 결혼을 하는데 와달라고 해서 가려고 합니다. 호텔 식대는 다른 식장보다 비싸다보니 5만원만 주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근데 저와 친구 사이를 생각해보면 10만원 줄 사이도 아니고 일반 결혼식장이였다면 고민없이 5만원 줬을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가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니까 축의금 10만 원을 내는 게 낫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밥을 사거나 했다면 민폐일 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모버잉 청첩장을 줬거나 하다면 

    송금으로 5만원 정도면 성의 표시 또는 안친하다면 안하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분이 있다면 10만 원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5만원은 요즘 일반 결혼식장 갈때도 잘 안내는 금액이에요 왜냐면 식대 비용만 요즘 1인당 5만 ~ 8만 정도를 잡거든요 그래서 5만원이면 그냥 나 왔다갔다 정도 표시 라고 보시면 되는데 주고서도 욕먹기 딱 좋은 액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때는 10만원이나 20만원 선에서 축의금을 주시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15만원을 축의금으로 내도 괜찮을거 같고요 아무래도 잘 아시겠지만 호텔이면 비용이 확 올라가거든요

  • 요즘에는 호텔에서 결혼식에 참석하시면

    최소한도 10만원 이상 정말 최소한도로 10만원 이상은 해야 하고

    왠간하면 15만원 이상 하실 것을 추천해요.

    밥 값이 많이 비싸대요.

  • 안가면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앞으로 많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왔는데 5만원 낸다?

    그건 내가 뭘 잘못해서 일부러 엿먹으라는건가? 싶은 수준입니다

    호텔 아니고 일반 예식장도 그렇습니다

    혹시 이전에 그러신 적 있으시면 그 친구들이랑은 이미 앙금이 남았을겁니다

  • 호텔 결혼식에 5만원은 충분히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호텔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4성 호텔기준으로 식대가 1인당 11~13만원 정도합니다.

  • 아무리 친하지 않는 친구

    결혼이다 해도 참석하고 5만원 내는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호텔식 결혼식인데 5만원 내고 식사를 하게 되면 민폐입니다 차라리 안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결혼식 불참시 5만원은 괜찮은데 기본 식비가 있다보니 참석하시면 10만원은 하는 편입니다 (애초에 친분 없고 안 친하면 결혼식 자체를 안감)

  • 호텔 결혼식은 식대가 보통 10만 원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아 5만 원만 내고 참석하면 신랑 신부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직접 참석하실 계획이라면 10만 원을 내는 것이 마음 편한 선택입니다. 만약 10만 원을 지출하기에 관계가 모호하거나 부담스럽다면 현장 참석 대신 봉투만 전달하며 5만 원을 축의하는 것이 서로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