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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의 비중이 15% 넘에 감소했던데 어떤 결과로 돌아올 수도 있나요?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15% 넘게 감소하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제조업 비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인데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크게 감소해간다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어떤 영향으로 돌아올 수도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태영 경제전문가

    이태영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 흡수력이 높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던 제조업 기반이 약화되면서, 가계 소득이 줄어들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조업은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엔진인데, 숙련 인력 유출과 기반 침체는 결국 국가 잠재 성장률을 떨어뜨리고 수출 주도형 경제 체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제조 공장이 밀집한 지방 도시들의 경제가 무너지는 '러스트 벨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밀려난 인력이 저임금 서비스업에 쏠리면서 전반적인 노동 생산성이 낮아질수 있어서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크게 감소하면 단기적으로는 산업 고도화와 자동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결과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기반 약화와 지역 경제 침체, 중간 숙련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은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기 때문에 고용 감소가 지속되면 서비스업 일자리 질 저하, 소득 양극화 확대, 경기 변동성 증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역대 최저치인 15%대로 떨어진 것은 청년층 고용 축소와 고용의 질 악화로 이어져 청년 취업난 심화, 산업 경쟁력 약화, 수출 감소 및 경제 성장 둔화 등의 부정적 경제 효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가 점차 서비스업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불균형과 경기 변동 취약성 문제도 함께 심화시킬 수 있어 정부와 기업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15퍼센트 감소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정 제조업은 장기간 숙련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제조업 취업자가 준다는 것은 이런

    숙련 기술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우리 제조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들면, 월급이 높고 안정적인 좋은 직장이 사라져서 우리 청년들이 중산층으로 가기가 더힘들어질 수 있어요. 공장이 똑똑해지며 사람은 적게쓰다보니, 경제는 성장해도 일자리는 안 느는 고용 없는 성장이 굳어질까봐,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기술을 이어받을 젊은 층이 부족해지면 나라의 기초 체력이약해질 수도있으니 새로운 대책이 꼭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조업 취업자 감소는 고임금 일자리가 줄어들어 중산층이 약화되고 국가 전체의 성장 동력이 떨어지는 위기 신호입니다. 특히 수출 주도형인 한국 경제에서 제조 기반 약화는 산업 공동화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단순한 일자리 숫자를 넘어,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제조업의 첨단화를 통해 질적 전환을 서둘러야 하는 시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것은 단순한 산업 변화라기보다, 우리 경제의 체질과 직결된 중요한 신호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서도 제조업 비중이 높은 편이며, 독일, 일본과 함께 제조업 기반 국가로 분류됩니다.

    이런 구조에서 제조업 고용이 줄어들면, 비교적 임금과 안정성이 높은 일자리가 감소하고 중산층을 떠받치던 고용 기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제조업은 수출 산업과 직접 연결돼 있기때문에, 숙련 인력과 현장 기술이 약해지면

    장기적으로 수출 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구조가 커질수록,

    경기침체시 고용이 더 빠르게 흔들리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점은 제조업이 줄어든다는 사실보다,

    그 자리를 무엇이 채우느냐입니다.

    단순 서비스 일자리만 늘어난다면 임금 격차와 고용 불안이 커질 수 있지만,

    연구개발, 설계, 소프트웨어같은 고부가 분야가 함께 성장한다면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제조업 고용 비중은 낮지만

    기술과 지식 기반 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 감소는,

    경제가 약해지는 신호가 될 수도 있고,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 갈림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조업 고용 감소는 산업 구조가 서비스, IT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생산성 향상이라면 긍정적이지만, 산업 경쟁력 약화라면 수출 감소와 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