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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웹툰을 기반으로 영화 만드는 경우 원작가가 영화에 참여하지 않는게 완성도 높아지는가요?
인기 있는 웹툰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상영 후 성공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기도 합니다. 웹툰을 영화로 만드는 경우 원작가가 영화에 참여하지 않는것과 참여해서 여러가지 체크해주는 것 어느게 더 완성도가 높아지게 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한 쪽이 완성도가 높다고 쉽게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웹소설/웹툰 등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영화 중에는 적절한 각색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원작에 충실하여 실패한 사례 또한 존재합니다.
원작자 및 영상물 제작자가 양측(웹툰/웹소설, 드라마/영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각색 여부를 떠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영상화 계약시 대부분은 판권 자체를 판매하는 것으로 계약이 성사된 이후에는 특약 등을 통해 원작자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한 원작자가 영상화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원작자가 자문 정도만 참여를 해도 영화의 디테일 보강에 도움을 주며 결과물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게 개입을 하게 되면 영화적 완결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적당히 참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후자가 더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장웹툰을 기반으로 영화화한다면 선정되는 기존웹툰이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지고있으며 시장성등을 분석해서 수익을 충분히 볼수있는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는게 일반적인데요.
그렇다는건 이미 유명한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 그 세계관을 어떻게 영상으로 고스란이 녹여내 표현할수있는가는 원작자의 감수등이 있어야 가능한부분이라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