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데 브라질은 말씀하신 대로 직원분들이 거대한 고기 꼬챙이를 들고 다니며 원하는 부위를 눈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이색적인 시스템입니다.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구운 고기를 갓 구워진 따뜻한 상태로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 고기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다만 고기가 계속 제공되다 보니 먹다 보면 다소 기름지고 물리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샐러드바에 있는 신선한 야채나 매콤한 소스, 할라피뇨 등을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고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기 회전율이 빨라 대접받는 느낌이 들고 분위기도 이국적이어서 특별한 날에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기에 참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