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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대장암 간 전이 검사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5

1. 대장암의 간 전이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고, 각 검사의 정확성과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2. 검사 외에 환자가 대장암의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어떤 증상이나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나요?


3. 대장암의 간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주기적인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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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암의 간 전이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으로는 주로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등이 사용됩니다. CT는 전이 병변의 크기와 위치를 잘 보여주며,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작은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있으며, 방사선 노출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MRI는 연부조직의 대조도를 잘 보여주어 간 전이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이 없지만 CT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PET는 암세포의 대사를 기반으로 진단하는 방법으로, 다른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 병변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비용이 높고,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대장암의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체중 감소, 식욕 부진, 피로감, 복부 통증 또는 불편감, 피부 또는 눈의 황달,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간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주기적인 검진은 대개 정기적인 진료와 혈액검사(Carcinoembryonic antigen, CEA 수준 체크), 영상 검사를 통해 실시됩니다. 검진 주기는 환자의 상태 및 대장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으며, 안정적인 상태가 지속될 경우 그 간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기 위함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는지를 진단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초음파, CT, MRI 같은 영상 검사가 주로 사용되는데요, 초음파는 비교적 저렴하고 쉽지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CT는 비교적 신속하게 전이 여부를 가려낼 수 있으면서도 많은 이점을 제공해요. MRI는 고해상도를 제공하여 보다 정밀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요. 각 검사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담당 전문의와 적절한 방법을 상의하는 게 좋아요. 대장암의 간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복부 통증 등의 새로운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간혹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해요. 추가로 주기적인 검진이 중요한데, 대장암 간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는 일반적으로 3~6개월마다 권장돼요. 이는 조기에 전이를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함이에요. 상황에 따라 전문의가 권장하는 검진 주기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문의하셨습니다

    일단 대장암 간전이면 대장암 4기입니다. 다른 말로 대장암 말기지요

    1. 대장암의 간 전이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고, 각 검사의 정확성과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말기암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은 장단점을 가리지 않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합니다

    정확성 장단점을 따질 때가 아니니까요

    2. 검사 외에 환자가 대장암의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어떤 증상이나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나요?

    정상적인 사람인데 알고 보니 말기암이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런 점이 의심스러웠다.이런 상황이네요...말기암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TV에 나온 것처럼 체중이 쭉쭉 빠지고, 온몸을 아파하고 이런 사람도 있지만 증상이 전혀 없는 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확인하는 방법은 이전에는 없던 증상이 생기면 검사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나마 체중이 이유 없이 감소하면 혹은 이유없이 배가 나오면 등등은 그럴 수 있지만 이런 것은 다 이상한지 아실텐까요
    3. 대장암의 간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주기적인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기암을 확인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검진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말기암인걸 의심해서 검사를 한다는 것은 환자분 삶이 길어야 3개월 혹은 6개월을 고려해서 사를 하는 것이니까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비용을 쏟아부어서 확인해야죠.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대장암의 간전이를 검사하는 방법은 우선 ct가 있습니다 광범위한 부위를 촬영할수 있지만 세밀한 병변은 놏칠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mri는 ct보다는 더 정밀하게 검사할수 있지만 비용이 좀더 들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대장암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는 증상은 체중감소 오심 혈변 복통 소화불량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후 2~3년간은 3개월마다 주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시기에 가장 발병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CT 스캔, MRI, 초음파, PET 스캔, 혈액 검사(CEA 수치 등)가 있습니다. CT와 MRI는 전이된 간의 크기와 위치를 잘 보여주지만, 초음파는 민감도와 정확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PET 스캔은 전신적인 전이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구요

    대장암의 간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려면 지속적인 체중 감소, 복부 팽만, 식욕 부진, 복통, 피로감, 황달 등의 증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의 간 전이를 알기 위한 주기적인 검진은 치료 후 3-6개월마다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정확한 주기는 환자 상태에 맞게 담당 의사와 상의 하셔서 결정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