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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성숙한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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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etf는 뭘까요? 봐도 어렵네요

해외 ETF중에 cony , msty 같은 커버드콜 etf가 뭔지 궁금합니다

원금이 깎인다는 거는 알지만 커버드콜 자체를 쉽게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지은 경제전문가

    장지은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주가상승 수익의 천장을 닫는 대신에, 옵션 프리미엄을 챙겨서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주가가 횡보할때는 유리하지만 급등할때는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원금손실을 막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CONY나 MSTY 같은 고변동성 상품은 원금이 깎이는 속도가 빠를 수 있으니깐, 배당금과 원금의 합산 수익률을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의 경우 현물 + 콜매도를 통하여 주식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하여는 옵션 매도를 이해하셔야 되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콜 옵션의 매도는 10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미리 팔고, 추후에 이에 대한 권리 값을 값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이러한 옵션은 행사하기 어려운 가격의 것을 선택하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줄어들게 됩니다. 혹시라도 가치가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현물이 있기에 이러한 가격 상승분이 피해분을 메꿔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면서 현물의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면서 동시에 배당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특정 주식이나 지수를 보유한 상태에서 그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팔아 프리미엄 수익을 정기적으로 받는 구조의 상품으로, 쉽게 말해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임대료처럼 옵션 수익을 받는 방식입니다. 대신 주가가 크게 오를 때 상승분 일부를 포기하는 구조라 횡보장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급등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원금이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일정한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을 보유하면서 그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쉽게 말해,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해당 주식을 일정 가격에 팔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넘겨주고, 그 대가로 옵션료(프리미엄)를 받는 방식입니다.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배당이나 분배금을 받는 효과가 있어 매월 일정한 현금 흐름이 필요하거나 변동성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더 오르면 팔겠다는 약속(콜옵션 매도)을 하고 미리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입니다. 횡보장에서는 수익이 쏠쏠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이익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원금이 그대로 깎이는 약점이 있습니다. 특히 CONY, MSTY는 변동성이 극심해 주가가 떨어질 때 배당을 주려다 원금이 녹는 자산 잠식 위험이 매우 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한 주식위에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아 배당처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대신 주가 급등 시 상승 수익은 제한되며 횡보, 약상승 구간에서 수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이라는 말은 마지막말이 파생상품인 콜옵션이라는 상품을 섞었다는 말이며 이 콜옵션을 매도한 상품을 결합한 전략형태를 커버드콜 전략 이런 상품을 커버드콜 ETF 혹은 커버드콜 펀드라고 합니다.

    즉 기초자산인 현물을 매입하고 기초자산을 콜옵션을 매도한것입니다. 예를들어 Cony라는 상품은 기초자산이 코인베이스이며 msty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Cony ETF 기초자산인 코인베이스 현물주식을 매입하며 msty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입한 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주식의 시세에 따라서 그대로 해당 ETF의 가격이 연동되는 상품입니다.

    다만 여기서 해당 기초자산을 cony는 코인베이스를 msty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콜옵션으로 매도하여 결합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이 콜옵션은 만기가 존재하고 보통 한달짜리 콜옵션을 사게 되는데 이 한달짜리 만기인 콜옵션을 매도할경우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르게 되면 손해가 보는 상품인데 그 이유는 일종의 살권리를 파는것으로서 만기에 특정 가격에 살권리를 주고 이 권리에 대한 프리미엄을 특정 기간에 매도함으로써 여기서 발생되는 현금흐름을 분배금으로 나눠주는게 커버드콜 상품입니다.

    쉽게 이해하면 아파트의 분양권이 콜옵션이나 마찬가지이고 이 분양권은 만기가 존재하고 해당 만기시점에 얼마가격에 얼마를 살수있는 권리가 분양권이며 만약 분양가가격이 만기에 시가보다 높게 거래가 되면 행사를 하지 않으며 시가가 엄청 높게 뛰어나면 이 분양권의 이득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즉 이런 구조상 콜옵션을 매도하였기 때문에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르게 되면 손해가 발생하며 다만 현물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커버드콜과 옵션을 1:1비율로 섞게 되면 가격이 상승하면 손해도 이익도 아닌 형태로 발생하는것이며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보유한 주식에서 손해가 나므로 오직 분배금만 이득이 되는 상품구조가 커버드콜 상품입니다.

  • 안녕하세요.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동시에 그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로, 보유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과 콜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이런 방식은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가 많이 상승할 경우 상승폭에 제한이 생겨 원금 일부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식을 팔지 않고 ‘팔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주면서 받는 수수료 같은 돈을 받는 대신, 주식 가격이 오를 때 이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는 투자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이런 차익 제한과 안정적인 수익 측면을 이해하고, 투자 목적과 위험 선호에 맞는지 신중히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