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경우 년도별로 구별을 하는 이유는 제조사마다 자기 증류소 별로 년도별 생산 날짜를 알려줍니다.그래서 이 부분은 제조사가 맘대로 10,15,20등등 생산을 할수 있으며 예를 들어 12년산 경우는 최소한 숙성기간이 12년 이상이며 15,18년도 산도 들어 갈수가 있어요.
양주의 연도수는 주로 그 양주가 숙성된 기간을 나타내며, 이는 양주의 맛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합적이고 깊은 맛을 가진다고 평가됩니다. 그런데 왜 특정 연도에 맞춰 출시되냐 하면, 이는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의 측면에서 확립된 전통이나 소비자의 기대치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정된 연도는 소비자들에게 일정한 품질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만약 한정된 연수의 양주가 없다면, 종종 여러 연도의 양주를 블렌딩하여 특정 맛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이런 연도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2년산, 23년산 같은 애매한 연도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이러한 표준화된 연도가 마케팅적으로 더 효과적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술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의 수명이 평균 12년이랍니다. 15년 숙성은 새로운 오크통(쉐리오크통이던 뭐던)에 옮기면 3년있다가 없애면 아깝겠지요. 그래서 12년 수명 채운대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 오래된 년도는 공수도 많고 그만큼 숙성방법이 까다롭기때문인걸로 알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