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특정한 연도수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흔히 양주하면, 7년산, 9년산, 12년산, 17년산 등등 몇년산 양주들이 있어요.

고급 양주는 21년, 25년, 30년산 등 연도수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특히, 22년산, 23년산 이런 애매한 년도는 없고, 21년산, 25년산, 30년산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년도가 틀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이 고정된, 일정하게 정해진 년도에도 특별히 의미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ㅎ

    술에서 특정한 연도수는 주로 숙성 기간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위스키, 브랜디, 와인 등에서 '연도수' 또는 '년수'는

    그 술이 최소한 몇 년 동안 숙성되었는지를 의미합니다.

    숙성 기간은 술의 맛, 향, 그리고 전반적인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보통 긴 숙성 기간이 더 깊고 복잡한 맛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기간에 따라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구요.

  • 안녕하세요

    양주의 경우 년도별로 구별을 하는 이유는 제조사마다 자기 증류소 별로 년도별 생산 날짜를 알려줍니다.그래서 이 부분은 제조사가 맘대로 10,15,20등등 생산을 할수 있으며 예를 들어 12년산 경우는 최소한 숙성기간이 12년 이상이며 15,18년도 산도 들어 갈수가 있어요.

  • 양주의 연도수는 주로 그 양주가 숙성된 기간을 나타내며, 이는 양주의 맛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합적이고 깊은 맛을 가진다고 평가됩니다. 그런데 왜 특정 연도에 맞춰 출시되냐 하면, 이는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의 측면에서 확립된 전통이나 소비자의 기대치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정된 연도는 소비자들에게 일정한 품질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만약 한정된 연수의 양주가 없다면, 종종 여러 연도의 양주를 블렌딩하여 특정 맛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이런 연도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2년산, 23년산 같은 애매한 연도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이러한 표준화된 연도가 마케팅적으로 더 효과적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눈에띄게즐거워하는크랜베리입니다

    양주에서 특정년도수는있고 없고는 술을 오크통에서 숙성시킬때 몇년을 숙성시킬때 맛과향이 급격히 좋아지기때문에 17년산30년산 이런식으로 출하하게 됩니다

  • 술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의 수명이 평균 12년이랍니다. 15년 숙성은 새로운 오크통(쉐리오크통이던 뭐던)에 옮기면 3년있다가 없애면 아깝겠지요. 그래서 12년 수명 채운대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 오래된 년도는 공수도 많고 그만큼 숙성방법이 까다롭기때문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주에서 특정한 연도수를 말할 때 주로 양주 이스키의 숙성 기간을 의미합니다. 12년 식이나 17년 식이라는 표현은 해당 위스키가 참나무통 속에서 12년 또는 17년 동안 숙성된 것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