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면발은 왜 꼬불거리게 만들까요?

지금까지 본 라면들은 모두 꼬불꼬불하게 만들어진 라면만 보았는데 굳이 라면 면발을 꼬불꼬불하게 만들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라면은 유탕면이기 때문입니다.

      기름에 튀겨 만드는 면이죠.

      그래서 국수처럼 일자면이면 면이 만들어질 때 서로 떡처럼 엉겨붙게 됩니다.

      면이 꼬불거려야 사이사이 기름이 잘 튀겨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조리 중 구불거리는 공간으로 국물이 쉽게 침투해서 면이 골고루 잘 익고, 스프의 맛도 더 잘 배이게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면발을 만들어 롤러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롤러는 빠르게, 나오는 롤러는 느리게 하 면 중간에서 면발이 구불구불하게 형성이 되는데 요.

      이렇게 면발을 꼬불거리도록 만든 이유는 좁은 공 간에 더 많은 면발을 담을 수 있고, 포장, 유통 과정 에서 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요. 또한, 조리 중 구불거리는 공간을 통해 국물이 쉽게 침투 해서 면이 골고루 잘 익고, 스프의 맛도 더 잘 배이 도록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