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뭉치는 털을 쉽게 깎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패르시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살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없음

패르시안 고양이인데 평소에도 그렇지만 털갈이 때는 심하게 곳곳에 뭉쳐 있어서 잘라주기가 쉽지 않아 무엇으로 어떻게 깎아줘야 할지 고민이며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털이 길고 잘 뭉치는 품종은 피부와 털 뭉치 사이에 여유 공간이 없어 가위를 사용하면 위험하므로 반려동물 전용 저소음 이발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뭉친 부위의 끝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 피부와 분리시킨 뒤 이발기 날을 털의 결 방향으로 천천히 밀어내야 하며 만약 뭉침이 심해 피부에 밀착되었다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12살의 노령묘는 피부 탄력이 떨어져 상처가 나기 쉽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므로 한 번에 모든 털을 제거하려 하기보다 부위별로 나누어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적으로는 털이 뭉치기 전 매일 금속 빗을 활용해 속털까지 빗질하여 엉킴을 방지하는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