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을 지퍼백에 넣고 달리면 버터가 되는 그 원리가 뭔가요??

요즘 버터런이 유행이라고 해서 저도 해볼까 고민중인데요. 생크림을 지퍼백에 넣고 달리면 버터가 되는 그 원리가 뭔가요?? 왜 버터가 되는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크림을 지퍼백에 넣고 달리면 지속적으로 흔들리면서 진동이 되면서 그 안에 지방 입자들이 뭉ㅊ티면서 생크림이 버터로 변하게 되는데 보통 10KM정도는 뛰어야한다고 합니다. 엄청 힘듭니다. 그래도 한번 해 보시고 운동 후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생크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더 맛있는 버터가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생크림은 물속에 지방 입자가 미세하게 퍼진 상태인데, 흔들거나 달리면서 계속 충격을 주면 지방 입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이 서로 결합해 덩어리가 되고 나머지 액체와 분리되면서 고체 상태의 버터가 만들어집니다. 즉 지속적인 물리적 충격으로 유화가 깨지고 지방이 응집되면서 버터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 지속적인 충격으로 지방입자를 감싸고 있던 막이 파괴되는데

    지방은 서로 뭉쳐고체형태로 변하며

    지방입자를 둘러싸던 수분,단백질은 분리되면서

    나오고 그게 버터밀크로 부르죠

  • 생크림을 흔들거나 달리면서 계속 충격을 주면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서로 뭉치면서 버터가 됩니다.

    생크림은 물과 지방이 섞여 있는 상태인데, 계속 흔들리거나 충격을 받으면 지방 입자들이 점점 서로 달라붙어서 덩어리로 분리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액체였던 크림이 점점 고체처럼 변하면서 버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달리기뿐만 아니라 병에 넣고 계속 흔들어도 같은 원리로 버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 생크림을 흔들거나 달려서 버터로 만드는 것은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생크림 속 지방 성분이 뭉치는 현상입니다 생크림 속 지방은 작은 알갱이 형태로 액체 속에 분산되어 있는데 계속 흔들면 이 알갱이들을 감싸고 있던 막이 파괴됩니다

    막이 파괴된 지방 알갱이들이 서로 뭉치면서 고체인 버터가 되고 남은 액체는 버터밀크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