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농작물 수확후 반드시 소각을 해야 하나요?
시골들 보면 보리나 귀리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나서 자르고 남은 줄기 즉 건초들을 태우는데 태우지 않고 개경하면 다음 농사가 안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농작물 수확후 줄기를 파쇄하여 땅의 거름으로 활용하여도 됩니다. 다만 개경 작업 시에 농기계에 줄기가 감기거나 작업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작업을 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요.
흔히 논밭에 거대 마시멜로라고 하는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면 가축의 사료가 되기 때문에 축사에 판매해요.
짚을 태우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태우는건 당장 그 건초들을 수거할 장비나 수거후 둘곳이 없다던가 급히 그땅에 모내기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일 겁니다.
반드시 소각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각하는 이유는
남은 잔재물에 해충이나 병원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이를 소각함으로 다음 작기에 해충과 질병의 발생을 줄 이는 것입니다.
또한 잡초의 씨앗이 남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말이죠.소각하는것이 병충해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소각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불길을 막지 못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때문에 경작지에서 소각하는것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농작물 수확 후 반드시 소각을 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병충해도 잡고 소각하게 되면 그 재가 비료처럼 사용되어서
소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반드시까지는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