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진환 한약사입니다.
우선 차즈기는 본초학에서 자소엽으로 불리우는 약재입니다. 본래 차즈기는 어패류를 먹고난 뒤 생기는 식중독 증세를 해결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강한 항염증작용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종종 사용됩니다.
차즈기가 눈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것은 최근의 연구 결과입니다. 차즈기의 루테올린 성분은 눈의 모양체근에 작용하여 눈의 피로를 해결해주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말씀주신 루테인은 차즈기의 루테올린 성분과 다르게 눈의 황반변성을 막아 시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는 역할이 주가 됩니다. 따라서 차즈기는 시력감퇴보다는 눈의 피로를 회복할 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즈기는 건조한 상태로 하루 20g을 넘지 않고 차로 우려내어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과량 복용시 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