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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빼어난양241

과거 지역들마다 달과 태양으로 날짜를 다르게 쓴 배경과 어떤 지역이 달을 주로 쓰고 태양을 주로 썻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은 윤달이라는 개념이 있을정도로 달을 중심으로 한 날짜가 존재하는데요. 그리고 서양의 국가들을 보면 태양을 중심으로 달력과 날짜 개념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거 고대시대에서 이렇게 달과 태양으로 나누어서 날짜를 기록했던 배경이 궁금하고 어떤 지역이 달을 중심으로 그리고 어떤 지역은 태양을 중심으로 날짜 개념을 세우고 생활한것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양력은 태양의 공전 주기를 기반으로합니다. 율리우스 시저가 그리스의 그레고리력을 수정하여 로마시대 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윤년을 도입하여 날짜를 조정합니다.

    태음력은 달의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달의 주기를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그러나 순수 태음력은 계절을 맞추기 위해 13번째 달인 윤달을 통해 맞춥니다.

    두 달력의 사용은 지역의 문화와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