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월세집 세탁기 고무패킹이 찢어졌는데요
서비스센터 문의하니까 해당 자재 이제 못 구한다고
세탁기 교체해야한다고해서 집주인한테 얘기했더니
집주인 남편분이 직접 와서 봐야할 것 같다는데
이게 본다고 뭐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가요?
입주한지 이제 열흘정도 됐고 10년 넘은 오피스텔 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 본다고 달라질 수 있나요?”
실질적 수리 가능성:
부품 단종이면 사실상 전문 수리 불가입니다.
집주인 남편분이 직접 본다고 해도 → “임시 땜질(실리콘, 테이프)” 수준의 응급조치 정도만 가능할 뿐, 완전 복구는 힘들어요.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집주인 측에서 고장 원인 확인
→ “입주 전에 이미 낡은 상태였다” vs “입주자가 사용 중 파손” 여부를 판단하려는 의도일 수 있음.
교체 여부·비용 분담 논의
→ 직접 보고 “정말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걸 확인해야 교체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세입자 입장에서 중요한 점
입주 10일 만에 발견된 문제라면, 사실상 기존 노후화로 인한 하자로 보는 게 맞습니다.
세입자 과실이 아닌 노후/자연 마모라면 교체 비용은 집주인 부담이 일반적입니다.
집주인이 직접 확인하는 건, 비용 부담을 두고 분쟁을 피하려는 절차일 가능성이 큽니다.
*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사진/영상 확보
고무패킹 찢어진 부분, 사용 흔적 등을 찍어서 기록해 두세요.
입주 시기 강조
“입주 10일 만에 발생, 사용량도 거의 없었다” → 자연 하자임을 어필.
안전성 문제 언급
세탁기에서 물 새면 바닥/벽에 곰팡이·누수 피해 가능 → 집주인 입장에서도 리스크.
서비스센터 의견 전달
“센터에서도 교체 불가 판정, 부품 단종”이라는 걸 캡처/녹취해서 보여주면 설득력 ↑
입주한지 10일인데 고장이 난거라면 아무래도 오래된 세탁기라서 교체할때가 된걸로 보이네요
이건 집주인에게 교체를 해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도 문제가 될수있어서 교체를 해야합니다.
집주인 남편분이 직접 와서 본다고 해도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이 단종됐다고 하면 사실상 당장 고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보는 건 고무패킹 찢어진 정도나 혹시 본인이 임시방편 수리에 도전해볼 수 있을지 확인하려는 거라고 생각돼요. 보통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해결책이 크게 달라지진 않고, 결국 세탁기 교체 쪽으로 가는 게 대부분이에요. 오래된 오피스텔에 비치된 오래된 세탁기라면 집주인도 교체를 염두에 둘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보고 나서도 마땅한 해결책 없으면 교체를 자연스럽게 추진하는 게 현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