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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이번에 사사키로키가 LA다저스로 가면서 등번호 11번을 달게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본 투수들이 등번호 11번을 선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일본의 NPB 선수 중에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사이토 마사키의 등 번호가 11번이었습니다.
선수 시절에 통산 18년 동안 426경기에 등판해서 180승 96패 11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자책점은 2.77입니다.
다승왕을 5회, 최고 평균자책점 3회, 최다 탈삼진 1회
그 선수가 11년동안 11번을 달고 뛰었다고 하니
11번은 투수들에게 상징적인 번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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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영양설계
일본야구에서 11번이 가지는 의미는 한신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투수인 무라야마 미노루의 번호에서 시작됐습니다.
1959년부터 1972년까지 활약했으며 1970시즌에는 0.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기도 한 투수입니다.
통산 WHIP가 1도 안되는 0.954입니다.
Slow but steady
사실 일본 야구의 투수들이 더 선호하는 백넘버는 18번 입니다. 그 이유는 마쓰자카 다이스케, 구로다 히로키, 이와쿠마 히사시, 마에다 겐타, 야마모토와 이마나가 등등 전부 다 18번을 달고 뛰는데 다르빗슈 유와 같이 18번을 달지 않고 활약한 선수도 있지만 유독 18번을 달고 뛴 일본인 투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약간은 미신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기에 잘하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달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