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 귀환, 속편 의존 영화계 어떻게 보시나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 귀환, 속편 의존 영화계 어떻게 보시나요?

원작 주역들이 그대로 돌아왔지만 "신선함은 떨어진다"는 평이 나옵니다. 추억 마케팅 영화, 즐거움일까 창작 빈곤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 제작하고 방영하는데 추억 마케팅과 창작 빈곤 사이 논쟁은 현재 헐리우드 영화가 직면한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리즈 후속편 제작 하는데 이미 전편 성공에 따른 검증된 사실 관계는 경제적 안전장치 즉 실패하지 않는다는 투자 가치 있다고 판단하고 신선함 떨어진다는 비판은 결국 헐리우드가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과거 영광 복제하는 자본주의 어두운 면 보여주는게 맞으며 그럼에도 속편이 주는 시대적 재해석 가치는 20년 후 큰 흥미와 호기심 불러 일으키며 분명하게 기대하는 매니아 층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편 제작은 추억 마케팅과 즐거운 창작 빈곤 사이 해답 얻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