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할머니께서 고물 파지 줍고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일 다니고 부모님도 일 다니시는데
할머니께서 동네에 유모차 끌고 다니시면서
파지를 줍고 다니세요
저는 춥고 힘드시니까 안그러셨으면 하는데
할머니는 심심해서 용돈번다고 하시고
부모님도 안 말리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할머니는 언제쯤 편히 쉬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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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일 다니고 부모님도 일 다니시는데
할머니께서 동네에 유모차 끌고 다니시면서
파지를 줍고 다니세요
저는 춥고 힘드시니까 안그러셨으면 하는데
할머니는 심심해서 용돈번다고 하시고
부모님도 안 말리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할머니는 언제쯤 편히 쉬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