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같이 밥 먹을 때 손 하나 안 보태는 친구 왜 이럴까요?
여럿이 식사하러 가면 보통은 수저를 놓거나 물을 따르며 서로 도와주지 않나요?
그런데 한 친구는 늘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합니다.
챙겨주면 고맙다고 말은 하지만 직접 움직이는 모습은 거의 못 봤습니다.
타이밍 좋게 휴대폰을 보거나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도 먼저 나서서 준비하는 걸 본 적이 없어 더 얄밉게 느껴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친구는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 습관이 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번쯤은 자연스럽게 이것 좀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본인이 불편한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기대를 줄이고 각자 챙기는 방식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식사예절이 다소 없는걸로 보여지네요. 그게 버릇이 되어 있을 경우가 큽니다. 작성자님께서 한 번 쯤은 말씀해보세요~ 식기구 챙겨줘, 나는 셀프바에서 뭘 가져올게 이런식으로요. 어느정도 그 친구분도 자기의 행동을 인지하고 반복되게 만들어야 할걸로 보입니다.
질문자님 그런 친구들이 꼭 한두명씩은 있는데 참 얄밉기도 하겠구먼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때문에 속앓이 좀 해봤는데 그 친구는 그냥 몸에 베인게 그런거라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예 대놓고 수저좀 놔달라고 딱 집어서 말하곤했는데 글고 자꾸 휴대폰보면 눈치껏 같이 안움직이기도 해봤습니다 말안하면 평생 모르기도하고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애다하고 맘편히 먹는게 속편할때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