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가면 아무 준비도 안하는 친구가 짜증나요
우리가 회사를 가더라도 밥먹으려고 하면 숟가락놓고 물따르고 하잖아요 근데 한 친구가 손도 까딱안하는 친구가 있어요 주면 응 고마워 말만하고 폰을 보거나 꼭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합니다
그 친구가 한번도 준비하는걸 못적이 없고 얄미워요
저희 무리에도 그런친구가 있었습니다.
이제는안그러지만 안그러게 된 계기가 있어요.
다같이 밥먹으러갈때 그친구것만 빼도 다 세팅해보세요.
그거 몇번하니깐 자기도 머쓱한지 이제 먼저 세팅하더라구요.
같이 안하고 있어보세요 음식 나올때까지도 안하면 본인것만 챙겨보세요 암말 안하면 계속 그렇게 하시고 한마디 하면 부드럽게 각자 챙기는걸 편하게 생각하는줄 알았다고 말해보세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반성할거에요
그냥 자연스럽게 수저 좀 꺼내줄래? 나 물가져올게~
정도면 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 계속 볼 사이인 것 같은데
나 혼자하는게 억울했어! 라는듯 말하면 상대방이 좀 황당할 것 같고 너무 진지하지 않는것이 서로가 편할 듯 합니다.
저는 누가 먼저 세팅해주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요. 물도 굳이 안 먹는 사람들은 귀찮기만 합니다. 수저도 그냥 테이블에 올려두는 거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꼭 세팅해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왜 굳이 먼저 해주는지요.? 그냥 각자 하거나 필요하다고 했을때 주는게 어떠신가요? 그럼에도 먼저 세팅하고 싶다면 그 친구꺼 빼고 하세요
아마 음식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자기 수저 젓가락만 준비하는 게 아닐까요 저도 음식 나오면 그때 수저 젓가락 챙기는 사람이라... 개개인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요
몰라서 안하는것일 수도 있어요 몸에 습관이 안되어서요
셋팅하지마시고 계속 기다리시다 메뉴나오면 딱 본인것만 차려보세요.
그럼 친구가 엉????뭐지하고 본인거 챙기든가
아님 왜안챙겨주냐 물으면 지금껏 내가 했는데
너도이제 스스로 해봐라고 말해주세요
성향이더라구요. 첫째 혹은 외동들이 보통 그래요. 그런 경우인지 한번 보세요. 그리고 님꺼만 챙겨보세요. 욕하면 인간 말종일수도
그런 사람 유형이 있어요 ㅎㅎ
만만하게 보거나, 친구로 생각하지 않아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해서, 골치 아픈 일이 있어서 등등이 아니고
애초에 그런 생각을 가지지 못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런 사람이면
그래서 매번 시켜도 익혀지지가 않아요~
배우지도 못하고요
애초에 그렇게 세팅된 핸드폰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 핸드폰이 마음에 안 든다면
내가 다른 핸드폰으로 바꾸면 되지요 ㅎㅎ
그냥 인연을 끊으시면 되구요
내가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한 탓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면
(참 어른스러운 분)
사람 보는 법을 익히시면 되구요!
그런 사람들은 어떤 부류와 잘 맞냐면
남에게 아무리 내껄 퍼줘도 안 아까운 사람이 있어요
계속 내껄 줘야만 내 답답한 속이 풀리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도 이런걸 타고 났을뿐 ㅠㅠ호구가 아님)
주기 위해서 사는 사람에겐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수용하기만 하는 사람이 편해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은 좀 겪어보고 나랑 안 맞는 부류군?(지혜롭다면 빠른 시일내에 파악 가능, 하루 이틀정도)
하면 조용히 관계를 정리합니다!
안 맞는 사이면 그냥 서로 연락 안하다 보면 자연히 정리가 되지요
가끔 대놓고 너랑 난 안 맞네 안녕 이렇게 말해주기도 합니당
(강한 분들에겐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바로 번호나 연락처도 지우구요
안 맞으면 떠나 보내세요
그럼 새로운 인연이 또 찾아옵니다!
밥 나오기도 전에 뭐가 급해서 숟가락 젓가락 물 다 꺼내놔요...? 밥 나오면 그때 본인 수저 챙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잘 이해 안 가는 문화예요
그럼 그친구꺼는 안하시면 되지않나요..?
아니면 그냥 각자는 각자꺼 떠오면 될거같은데
왜 내꺼는 안해주냐하면 니껀 니가해라 하세요~
눈치가없는친구네
혹시 집에서 막내이거나 외동인가봐요... 정말 대접만 받고 살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경우가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이건 사회적 지능이 낮은 것 같네요.. 그런 사소한 행동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할 확률이 높겠어요.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으시면 좋게좋게 ㅇㅇ아 네가 이 것 좀 해줄래? 말씀 해보시고 그렇게까지 친구 하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뒤돌아보지 마시고 손절하세요 친구 한 명 별 거 아닙니다. 구태여 붙잡을 필요 없어요 그리고 결국 그런 인연은 언젠가 멀어지게 되어있어요 그게 싫으면 내가 노력하는 거고 아니라면 그냥 놓아버리세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있습니다.
지갑도않가지고 나옵니다.
당연히 재가 계산하는걸로 생각하더라고요.
항상 먼저계산 하는까 나중에는 당연한걸로 생각하더라고요.
어떨땐 이 친구에겐 내가 호구가싶더라구요.
가꿈 짜중이 남니다.
그런 친구는 멀리하는 것이 나을것같습니다.
좋은 친구만나길 바랍니다.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래요 ㅎㅎ
평생 받기만 하고 베풀 줄 모르는 마인드가 사소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거죠.
게다가 이기적인 사람은 역지사지가 안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할 줄 모르니 여러 상황에서 문제를 만들고 싸움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결혼하면 이런 게 쌓여서 이혼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 암묵적으로 갑을처럼 생각하거나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등의 인성이 쓰레기라서 그런 거니까 상황에 맞게 대처하세요.
어쨌든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누구는 그런것을 하고 싶겠습니까? 친구라면 직언을 해야합니다 속앓이 해서는 소용없습니다 계속볼친구라면 이야기하세요
하나둘셋넷♡님
ㅎㅎㅎ이쁘고 귀여운 질문 🙇♂️
그런 사람 있습니다..
자리 성격에 따라 서열에 따라 니가 먼저 내가 먼저 하기도 하지만요..
대부부분의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의외로 할 줄 몰라서 어색해서 습관이 안돼 못하는 겁니다. 마음속에선 굴뚝 같지만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그럴거에요..
정말로 짜증나면 밥 나올 때까지 님이 참아 보세요ㅎ
웬만하면 알아듣겠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그렇게
배워왔나 봅니다 대접받고 사는것으로요. 언젠가 기회를 만들어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마시고 똑같이 가만히 계셔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줘야 할것 같습니다.
말을 안하면 모릅니다 불편한 점을 이야기 하고 그 친구가 개선하려는 모습이 지속작으로 보이지 않고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늘어나서 계속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늘어난다면 친구하지 말고 만나지 않는 것도 방법 입니다
한 번쯤은 이렇게 말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나만 매번 숟가락 놓는 것 같아서 조금 억울해. 다음엔 너가 한 번 준비해줘~
우리도 다 같이 먹는 거니까, 같이 좀 챙기자~
혹은 약간 농담처럼 오늘은 네가 상차림 담당이야~ 공평하게 하자~ 등등
이런 말은 정색하지 않고, 부드럽게 상황을 바꿔나가는 데 좋아요.
그런데 만약 말을 해도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방적인 에너지를 계속 써야 하는지도 한번 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친구 관계도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야 오래 갑니다.
한쪽만 주고, 한쪽은 받기만 하면 결국 지치게 되거든요.
얄미우면 연 끊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런 것들이 쌓이고 그러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밉게 보이기 시작해요 작성자도 여자분 친구분도 여자분인거 같은데 여자분들이 대체적으로 그렇게 대접 받는걸 당연시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난 곤듀니까~ 이런 마인드가 깔려 있는거 같아요 약삭 빠르고, 그냥 연 끊으세요 세상에 인연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참 묘하게 기분이ㅎㅎ 그럴 때에는 한 번 권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을 해줘야 아는? 다 맡기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수저를 챙기는 중에 상대방에게 물 좀 따라줄래? 이럼 안할 수도 없고 해야겠구나라는 인지가 생기겠죠. 그런데도 앞으로도 또 하지 않는다면 그 부족한 배려가 식사에서만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세요. 친구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인 것 같고(약간의 갑을 느낌) 대화로 해결이 안난다면 그건 본인에게 너무 해이니까요.
현명하고 신중하게 판단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한테 칭찬 받으려고 애 쓰지 마세요. 본인이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 거예요. 그냥 웃고 넘어가세요. 남이 무시하는 건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러니 본인이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세요.
친구사이에 눈치게임 이런거 별로긴하지만 미리 준비하지 마시고 메뉴나왔을때 친구분이 세팅해주는지 아니면 본인꺼만 꺼내는 지 보셔야할듯합니다.
그 친구분 만나실때는 수저나 반찬등을 미리 세팅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면 성향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먼저 셋팅하지 마세요.
그냥 각자 챙겨 먹는게 맞을수도 있어요
님께서 그게 하기 힘들면 성향 차이 인정해야죠
친구한테 너는 왜안하는지 애기하세요ㆍ 안그러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가 부담되고 싫다면 만나지 말고 손절하세요.
그냥 두면 항상 그렇게 할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가 할게 없기 때문에 안한다고 생각하고 전혀 미안해하거나 잘못했다고 생각 안할거예요.
다음엔 그 사람에게 시키세요. 안시키면 뭘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 내가 해야 돼? "
" 너는? "이라고
묻는 다면
" 오늘은 네가 해~"라고 말하세요.
그래도 묻는다면
" 넌 이제까지 손도 까딱 안하고 남 챙겨 주는거만 받아 먹었잖아? 이제 니가 챙겨줄 차례 맞지! "
라고 소리치면 주위 사람들 다 속이 시원해 할거예요. 하지만 거기까지 가시면 절대 안돼구요 걍 오늘은 네가 해 까지만 가세요. 식사 때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세팅해주면서 얄미우면 똑같이 하지말고 계시다가 음식나오면 각자 챙기세요 그런마음으로같이 식사하는자체가 스트레스가 될듯요. 각자 해결에 한표..
친구가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인것 같네요
저라면 그런부분이 거슬린다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서 서서히 안만날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부분도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한번 슬쩍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잘 풀어가시길 바래요
그런 사람들이 한 번쯤 꼭 있더라구요! 받기만 한 사람 .. 그나마 작성자분의 친구?분은 고맙다고 말이라도 하네요. 제가 겪었던 사람은 그런 것도 없었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손절했죠 ..
상대방에 대한 예의 또는 배려가 없는 사람이 좀 그렇습니다. 이야기를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부드럽게 이야기한다면 친구도 잘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하시는 방법을 그대로 해서 알게 하거나.. 자주 만나지 마세요.. 저는 저런게 싫거 얄미우면 잘 안 만날거 같아요.. ㅎㅎ !!
친구분께 밥먹으러가서 준비를 좀 하라고 부드럽게 말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소한것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힘이 듭니다.
좀 하라고 넌지시 얘기를 해보세요. 너무 정색하면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요. 같이 하면 좋은데 괜히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농담인 듯 넌지시 장난처럼 하라고 반복하여 말씀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은 상황에 따라서는 숟가락도 놓고 해야잖아요. 가령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기는 하는데 마음에 거슬린다고 하면은 같이 밥을 먹지 않는것이 속편합니다
그런사람에게는 얘기를 할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내가 편하고 성실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내가 당당하잖아요! 가끔은 작성자님이 없는 자리도 있을거잖아요! 그때 알게될겁니다. 바라지 마시고 한것을 찾아서 하시는게 내맘이 편합니다~~
이건 진짜 친구에게 제대로 얘기해줄 필요하 있습니다 다만 부드럽게 얘기를 해주어야합니다 아마도 그 친구는 악의는 없을것이고 진짜 눈치를 못채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냥 이해 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어서 내가 하면 상대방도 해야 한다는 감정을 가질수도 있는데 친구 성향이 그린것을 이해 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본인 스스로 상대를 배려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가 되어 더 좋은 영향을 줍니다.
사람의 성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눈치 껏 준비를 하는 사람, 그냥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 친구 분이 수저.젓가락을 놓지 않는 부분은
내가 안 해도 알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믿음심이 크고
또한 집 안에서도 이러한 부분의 행동을 하지 않았던 부분이 커서 일 것 입니다.
그렇기에 한 번은 셋팅을 하지 말고 본인도 가만히 한 번 있어 보세요.
그러면 눈치껏 그 친구가 한 번은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각자 본인의 것은 각자 알아서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그런 류의 사람은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고 대접 받고 싶어하고 손해보는 행동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가까이 하기 꺼려지는 타입이죠. 그렇다고 이렇게 해줘라고 하면 서로 감정이 상해서 다툴 수 있어서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보는 사람만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게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인 매너들이
자신이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에게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그냥 주위분들 것만 챙기고 그냥 저분은 챙겨주지 않으셔야 저런 당연함으로 포장된 뻔뻔함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런직원이있더라구요.막내라고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주도적으로하지않고 차려진거만 먹는데 저는 업무로 부딪히는경우에는 같이하자고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밥먹으러 가면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라면본인도 아무것도 하지마세요.밥먹을때 본인꺼만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해주지마세요.
그런 친구는 그러한 경험이 없거나 아예 예절 자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직접적으로 수저 좀 놔줄래, 물 좀 따라줄래 말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디가나 꼭 그런 사람이있어요~그냥 지나가는 농담처럼 같이 합시다~ 한번쯤 하는것도 좋아요~~몰라도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그 친구의 행동이 불편하시겠지만, 직접적으로 부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 같이 준비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친구도 의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한게 아닌데요.... 구지 할 필요도 없고 해줄 의무도 없어요., 그리고 바랄 이유도 없어요 선물은 내가 좋자고 주는 것이지 상대방이 좋자고 주는게 아니에요 장례식을 갈 때도 고인을 추모할 때도 제사를 드릴 때도 기도를 할 때도 내가 좋자고 하는거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상대를 위한다면 같이 죽는 게 맞겠죠 제생각은 그래요 남을 배려하고 위한다고 하지만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50글을 채워야해서 어쩔수없이 주저리 거려야하네..그런친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요.......... 패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