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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소야망이넘치는산호

다소야망이넘치는산호

남자친구가 저에 대해서 안궁금해해요

제가 일 하고 있을때 항상 밥을먹으면 밥먹는다고 얘기하는데 밥먹을때가 지나서 늦게먹게 되어도 밥 안먹냐 밥 언제먹냐 이런걸 안물어봐요 머먹는지는 당연히 안궁금해 하구요 제가 집에 있을때에도 집에서 머하고 있는지 안궁금해해요 ㅠㅜ 원래 이런사람도 있는건가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말로 묻지 않아도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운함이 반복된다면 혼자 참고넘기실 필요는 없어요.

    왜 이런 부분이 서운한지 차분하게 말씀해보시는 것이 중요할것같아요.

    관심의 크기보다 방식이 맞는지가 관계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남자친구분의 성향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계속 만나시는 이유는 그래도 남자친구분의 좋은 점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 한 번 이야기해보세요^^ ㅎㅎ

  • 표현이 별로 없으신 남자분인가봐요

    오래만나신거면 서로의 루틴을 다 알고 있으니까 안 물어보신 걸 수도 있구요 사람의 성향 차이인 거 같아요

  • 남자친구분의 성격일까요? 변한거라면 사귄지 오래되면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긴해요 알려줘야지 하는 사람도 있으니 연애 초반이라면 솔직하게 서운한 점을 알려주세요~ 고치면서 서로 맞춰가는거죠 ㅎㅎ

  • 네 그런사람있죠

    어딘지 뭐하는지 계속 궁금해하는게

    더 싫을것같은데

    사람나름이긴하겠지만

    한번물어보세요

    직접 대화해보는게 제일 빨리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이에요

  • 연애 경험도 많이 없으시고 무뎌서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남자분들은 더더욱 그런부분에 대해서 둔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한 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인사이에 어느정도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궁금해하고 관심이 있어야 애정과 관심이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시는게 제일 좋을듯해요.남자친구분은 전혀 모르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 성향은 다 다르기때문에 내가 중요하다 여기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겐 중요한 일이 아닐수 있습니다. 서운한 게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서로 대화를 통해 조금씩 맞춰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단순하거나 애정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락해서 안부 묻기 보다는 직접 만나서 감정 소통하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접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일상이나 하는 일 등 궁금해하지 잃으면 관심 없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심하다면 관심이 없다고 봐야할것같아요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하기 마련인데 관심이없다면 마음이 떠난것아닐까합니다

  • 네 원래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겁니다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좋아하지 않는것은 아니기에

    큰 염려하지마시고 글쓴이님도 본인인생 살라가시길

  • 원래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이지요. 저는 궁금하기는 하지만 매번 일상적인 것들은 크게 의식하지 않는 남자도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공유가 좋다는 표현을 해보세요. 조금씩 표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알아서 먹을수 있는 성인이다 보니 잘 안 묻더라고요. (요즘 추세인듯 합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 그런다는 식의 변화가 아니면 괜찮습니다. 글쓴님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게 아닌 무슨일 있음 말해주겠지 그러는 걸 꺼에요

  • 말해주신 상황만 보면 질문자님께서 남자친구분이 딱히 묻지 않아도 알아서 연락하시는 성격이고 연애 기간이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나누시면서 서로 생활 패턴도 알고 있어서 안 묻는 것 같아요.. 연락 안 해도 알아서 먹었겠지.. 알아서 잘 놀고 있겠지.. 이런? 연애 초에 안 그러셨다면 지금 행동이 본모습일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봐요 ㅠ

  •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도 잇지요 그런데 글쓴이님이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ㅜㅜ 솔직하게 얘기를 꺼내보는 건 어떤가요? 연애는 서로서로 맞춰가면서 해야되는데 그런 사소한 일들로 서운함이 쌓이면 금방 헤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런거 안궁금해할수도 있지요. 그런데..이 남자친구의 어떤점이 좋으신건가요? 뭐먹었냐는 끼니 챙기는건~ 안궁금해도될것같은데 작성자님에 대해서 아예 안궁금해한다면 그건..좀 그런것같아요

  • 너무 편해져서 그런 걸까요. 변한 건지 애초부터 그랬었는지 모르겠네요. 본래부터 그랬다면 좀 무뚝뚝한 성격이거나 걱정이 적은 성격이라서 그런 것일 수 있겠죠. 원래는 안 그랬는데 사귀다 보니 점점 그렇게 바뀐 거면 질문자님에 대해 덜 궁금해져서 그런 게 맞을 수 있겠죠. 아니면 여친의 생활 패턴을 잘 알게 되어 큰 걱정이 안 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 거기 있겠네, 이 시간쯤 밥 먹었겠네.. 하고 안심해 버린달까요.

  •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지만 다정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네요 본인하고 잘 맞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가 될거 같긴합니다

  • 연애중이라면 상대에게 관심이 많고 밥먹었는지 어떤지 계속 물어보진 않아도 한번쯤은 물어볼법한데요... 아무리 성향이라도 연인관계면 관심 안갖는듯이 보이는것도 좀 이상하긴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 남자친구가 궁금한게 여러 방면이 있을 수가 있으며 더 나아가 자신에게 궁금한게 없다면 왜 그런지ㅜ자아성찰들 통해 해결하십시오.

  • 그런성격도 있겠지만 저는 좀 서운할꺼 같아요

    한번도 안물어본다면 나에대해 궁금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당연히 들꺼 같네요 ㅠㅜ 흠

  • 남친이 무던한 성격이신듯 합니다. 자세하게 관심도 안갖지만 잔소리하거나 힘들게도 안하네요. 물론 남친이 내 기분 맞추어 정확히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럼 피곤할 때가 있어요. 남친이 편하게 대하듯 본인도 편하게 대하세요. 너무 다정하면 피곤할 때가 있고 너무 무관심하면 섭섭할 때가 있지요.너무 섭섭하시면 기분좋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해보세요.그럼 조금씩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 연애하신지 얼마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점 무뎌지는건 사실입니다. 설렘이 안정이 될 수 있고요 항상 설레는 연애는 어렵습니다. 때론 안정적인게 좋을 수 있습니다.

  • 성향 차이인것 같은데 원래 그런 성격ㅋ

    다정다감한 면이 없는건가요?

    궁금해 하지는 않지만 평상시에 잘 챙겨주고 다정다감하면

    상관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결혼전에도 이런성향이 결혼후 바뀌지 않습니다 니맘내맘이려니 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너무 밋밋하면 사는게 알콩달콩없이 살 수 있을까요

  • 원래 그렇게 표현을 안 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다 궁금해도 굳이 묻지 않는 성향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질문자님은 관심 표현을 말로 느끼는 타입이라 서운함이 생긴 거예요.

    “이런 사소한 질문이 나에겐 중요해”라고 차분히 말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만났을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면 그걸로 충분하지않을까요

    서로 계속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 인생 열심히 챙기는 사람도 있는거죠

  • 궁금하지 않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이건 성향적 차이이냐, 진짜 마음이 떠나서 그러느냐를 구분지을 필요가 있는데요

    이 구별법은 만나서 잘하고, 나를 사랑하는 부분들이 느껴진다(궁금하지 않는 것 이외에 나를 챙긴다던지, 나에 대해 걱정한다던지 등..)면 그것은 성향의 차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만나서도 애정이 보이지 않고 계속 혼자 있는 느낌이 있다면 이것은 관계를 다시 고려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성향 차이가 아니라 관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를 잘 구분해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릅니다. 지금은 이런것들이 좀 서운하긴 하겠지만, 오히려 길게 보시면 좋은 점일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필요는 없지않고, 말할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스타일을 인정하는 것부터 좋은 관계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 서운하시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일부러라도 계속 먼저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밥 먹었어? 뭐 먹었어? 나는 밥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안 궁금해~?, 나는 자기가 밥 잘 챙겨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항상 궁금한데 자기는 안 궁금해?’ 하고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 결혼전모습이 결혼후 모습과 똑같아지더라구요. 결혼전에 마음이 있다면 본모습을 속이는데 전부터그런다면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봐야할듯합니다.

  • 혹시나 사귄지는 얼마나 됐는지 궁금합니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렇다면 딱히 관심이 없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사람 성향이 원래 그럴수도 있어요.

  • 남녀가 연애중에는 서로 아껴주고

    궁금해 하며 챙겨주는 것이 보통인 데

    너무 머쓱하게 행동하는 것 같네요.

    남친의 진심이 어떨지 몰라도

    결혼 후에는 더 무관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귀는 사이에서 상대방에 대해서 안 궁금 하다면 둘 사이의 관계를 다시 한번 의심 해 봐야 합니다. 좋아 하고 서로 사귀는 사이 라면 당연히 그날에 무엇을 했는지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당연히 궁금 해 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이가 맞는지 한번 진지 하게 고민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제가 그것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많이 혼났어요. 그래서 요즘은 여자친구에 조련으로 사진으로 재깍재깍 보고하고 사랑받고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그런것즘 해달라고해보세용

  • 안녕하세요

    연애기간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쓰지만

    연애기간이 오래되면 사소한 일은 신경 안 쓰는게

    태반입니다 연애초반으로 생각을 버리시면 되세요

  • 원래 남자들이 무뚝뚝한 경향이 있고 또 작성자 님 남자 친구의 경우에 더 그런 걸 수도 있어요.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한번쯤은 남자 친구분에게 서운함을 털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느슨한 사람도 있고, 궁금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애정의 정도와 비례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서운하다면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맞추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