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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질문답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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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데이터화가 가능하다면, 당신은 영원히 살고 싶으신가요?

기억의 데이터화가 가능하다면, 당신은 영원히 살고 싶으신가요?

뇌의 모든 신경망 지도를 복제하여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마인드 업로딩' 기술이 미래에 실현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생물학적 육체는 노쇠하여 죽더라도, 나의 기억과 성격, 의식은 디지털 공간에서 영원히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컴퓨터 속에 존재하는 '그 존재'를 정말 나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육체가 느끼는 감각과 죽음이라는 한계가 사라진 상태에서 지속되는 의식이 과연 인간다운 삶의 본질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영생이 가능해진다면 인류는 더 이상 현재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지는 않을까요? 죽음이 삶에 부여하는 의미를 생각할 때, 기술로 연장된 영원한 삶이 진정한 축복일지 아니면 끝나지 않는 굴레일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명한잠자리412

    투명한잠자리412

    저는 영원히 살아보고 싶네요.

    시간의 흐름대로 살아가면서 살아있는 역사책? 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영생할 수 있다면 (저를 잃지 않는다는 가정하) 영생해보고 싶습니다.

    채택된 답변
  • 기억의 데이터화가 있다고하더라도 영원히사는건 무리가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인생의 삶은 시작과 끝이 있기떄문에 시작을했다면 끝도있어야한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