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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더운 여름보다 간절기에 더 많을까요?
여름은 보통 모기의 계절이라고 불립니다
근데 오히려 더운 여름에는 모기가 없고
지금처럼 서늘해지는 시점에 모기가 기승을 부리더라구요
가을이 모기가 살기에 더 최적한 환경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기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가장 좋아하는 기온이 25도일 때라고 합니다.
한 여름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모기도 쉬원한 곳에 머물게 됩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이 모기가 가장 활동하기 적당하다보니 여름보다 요즈음 더 많이 설치고 다닙니다.
일단 여름이 모기의 계절이라는 전제가 잘못되었으니까요.
모기는 더운 날씨를 싫어합니다.
적당히 더워야지 한여름 폭염음 모기도 견디지 못합니다.
30도 이상의 기온에서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생존율도 낮아집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보면 풀숲에 가면 집중적으로 있는 거구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는 25-17도정도입니다.
이 정도 온도는 딱 간절기와 비슷하지요.
특히 가을 초입은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이 최적의 온도 범위를 유지하기에 모기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게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고 알도 낳아야 하기에 여름 모기보다 사람 피를 더 열심히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환기를 하는 시간이 늘어나 모기가 실내로 유입되기 더 쉬워지는 것도 한 이유이구요.
이렇게 최적의 온도, 왕성한 산란 활동, 실내 유입 증가까지 겹치면서 간절기에 유난히 모기가 많다고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름보다 더 무서운 가을 모기란 말이 괜히 나오 게 아닙니다.
원래 우리나라 계절이 여름의 기온이 그리 높지 않았는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서
여름철 기온이 너무 높아져 비교적 기온이 낮은 계절인 가을에 모기가 많이 출몰하는 듯한 현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모기는 더운 낮에는 나오지않는다고합니다. 습한곳을 더 좋아하기때문에 습하고, 그리 덥지 않은 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한여름에도 낮보다는 밤에 많이 돌아다니는것으로 생각해보면 간절기에 대낮에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