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더 큰 집으로 이사가자고 합니다.
요즘 들어 아이가 자꾸 이사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금집도 33평에 아이들 방이 각자 있는데 더 큰 40평대 아파트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현실적으로어려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친구 집이나 영상 영향으로 더 큰 집을 동경하기도 합니다. 바로 현실적인 걱정을 설명하기보다 '지금 집의 좋은점'과 가족이 함께 지낼수 있는 안정감을 자주 이야기해주세요. 또 방 꾸미기나 작은 변화로도 아이 만족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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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각자의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하는 이유가 왜 인지 아이의 생각을 들어봐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여 들어주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지금의 가정 경제적 상황을 알려주고 왜 이사를 할 수 없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더 큰집이 좋아보이고
더 큰집을 보고 왔으면 더더욱 그랬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집을 이사간다는 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요
아이의 기준보다는, 현재 경제적 상황이나
여러 환경적인 부분의 요소들이 많이 중요하기에
아이한테 명확하게 알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계속 큰 평수로만 이사를 가게된다면
아이들은 더 큰 평수를 원하게 될테고..
사람이란게 참 만족이 없기 떄문이지요~~
아이들 기준에서는 이사가 쉽게 보일지는 몰라도
많은 돈과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꼭 알려주시면서 지도를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이사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아이한테 인식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왜 이사를 가고 싶은지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단순히 “큰 집에 가고 싶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 기관이나 친구 집에 다녀온 뒤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 유튜브나 영상 속 큰 집을 보고 영향을 받은 것인지
- 평소 공간에 조금 더 민감하거나
답답함을 크게 느끼는 편인지
-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꾸미고 구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등 여러 가지 원인이 함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 성향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아이와 함께 방 구조를 바꿔보거나 작은 텐트, 비밀공간처럼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영향이 있었다면,
“큰 집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며
지금 집에서도 비슷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왜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지
충분히 들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자님도 어렸을 때 생각해보시면 큰 집에서 사는 것, 아파트 브랜드, 좋은 차 등이 친구들 사이에서 자랑 거리일 수 있으며 질투심이 있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당연히 그랬습니다.
다만 부모 입장에서는 33평도 4인 가구가 살기 충분한데 굳이 큰 집으로 이사가는 것은 예산 문제, 교통문제 등 여러가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집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야, 정리할 부분이나 청소할 부분이 많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워"라고 잘 설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사를 가고 싶은 이유에 대하여 충분하게 소통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엄마도 이사를 가고 싶지만, 지금은 갈 수 없음에 대하여서도 설명해 주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거익선이라고 집과 텔레비전은 큰게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마 아이가 형제끼리 방을 비교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