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0조 넘었다네요…국내 기업 사상 최초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0조 넘었다네요…국내 기업 사상 최초라니

감이 안옵니다. 매출액이 아니고 영업이익이 100조라니요

우리나라 국가 전체 예산의 7분의 1이니

이 이익금이 국가 전체, 국민 전체에 똑 같이 이익을 누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이것이 제 욕심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한 분기 만에 100조 원이 넘는 이익을 낸 것은 전 세계 테크 기업을 통틀어 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국가 예산과 비교될 만큼 엄청난 규모의 돈을 벌어들인 것이 맞습니다. 대기업이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이 국민 모두에게 직접 현금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이익은 다양한 간접적인 경로를 거쳐 국가 경제와 국민 전체의 혜택으로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삼성전자가 이 막대한 이익에 대해 지출하게 될 법인세는 국가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늘어난 세수는 국가 예산으로 편성되어 복지 확대, 인프라 건설, 국가 자산 축적 등 국민 전체를 위한 사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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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단 일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은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보나 잘못된 소문을 접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삼성전자의 역대 분기 영업이익 최고 기록은 10조 원대 수준이며 벌어들인 대규모 이익은 막대한 세금과 국민연금 배당 등을 통해 국가 복지 및 국민 경제로 유용하게 환원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민 전체가 똑같이 이익을

    누리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드리면 내 욕심맞습니다. 그 이익금이 국가 전체나 국민전체로 분배 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막대한 현금흐름을 투자재원으로 사용해야하며 그리고 해당 이익은 국가돈이 아니라 사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재원을 통해서 내년도 임직원 보상과 주주재원으로 일부활용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메모리반도체와 파운드리의 막대한 투자재원이 필요합니다.

    즉 해당 재원으로 상당수 CAPEX이 필요한 재원이지 이 재원으로 국가나 다른 국민들에게 준다면 회사는 성장이 사라지고 사기업이 있을 유인이 없지요.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100조원은 기업이 사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이지 국가의 세금처럼 국민에게 나눠지는 돈은 아닙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투자·배당·임금·세금 등의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삼성전자의 성장은 고용과 세수, 수출 증가 등을 통해 국민경제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업의 이익을 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AI 반도체와 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가능했던 기록입니다. 다만 그 이익이 삼성전자 통장에 그대로 쌓이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 급여, 협력업체 매출, 배당금, 세금, 설비투자 등으로 경제 전반에 퍼져 나갑니다. 물론 모든 국민이 똑같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전자 같은 기업의 성장으로 국민연금 수익률이 좋아지고 세수가 늘어나며 일자리가 유지되는 효과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익이 모두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욕심이라기보다 대기업의 성과가 국민 생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자연스러운 바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의 이익인만큼 그 파급력이 사회 전체로 퍼지지 않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지만, 기업이 거둔 이익은 법인세 등 세금을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게 되고, 수많은 협력업체와 임직원의 소득으로 환원되기도 하고, 주식시장을 통해 국민의 투자 자산과 연기금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순환되고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솔직히 참 부럽지만 욕심은 맞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그들이 잘해서 들어간 회사에, 그들이 잘해서 그들이 누려야 하는 과실이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얘기를 못합니다.

    한때 많았잖아여. 나 삼성전자 반도체에 들어간 친구보다 공부 더 잘했는데, 이때는 이게 유행이 아니어서 다른곳 갔는데 억울하다 등등...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게 현실인데요... ㅠ

    운도 인생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기본은 본인이 잘해서 번돈 본인이 가지는 것입니다. 사유재산이 보장돼야 열심히 하려는 동기부여가 되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야 또 전체적인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본인의 미래에 생존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축하해주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사기업의 이익을 전 국민에게 환원 할 이유나 명분도 없죠.

    버는 만큼 나라에서 법인세, 소득세 등 다 뜯어가고 이 부분을 국민 복지 정책 등을 위해 사용하긴 합니다.

    결국 우리가 정부로 부터 정책적 지원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이러한 세수로 누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기업의 이익을 국가나 국민이랑 나룰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상장기업의 이익은 그 회사 즉 삼성전자 주식을 산 주주랑 나눠야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