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결혼식 축의금 때문에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가 다음 달에 결혼을 하는데 축의금을 얼마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학생 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연락은 자주 하는 편인데, 최근 몇 년간은 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제 형편도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너무 많이 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적게 하면 서운해할까 걱정되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 축의금을 얼마 정도 하실 것 같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진짜 친한지인이라면 이해 해줄겁니다

    져도 진짜 친한지인이 있었거든요 한 20년 가까이

    본사람요 ! 근데 막상 결혼식한다 했을때 제 개인사정으로 병원생활 해야 했고 축의금도 생각보다 적게 냈습니다 원래는 친한지인 몇명은 챙기는게 맞는데 말이죠

    그냥 이야기하세요 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이거밖에 못할거같다고 담담하게 대화 하세요 !!

    애초에 가서 축하해주는거에 의미를 두세요 축의금을

    떠나서 마음 전달만 잘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축의금 때문에 서운하다 하시면 안보면 됩니다

    진정으로 오래된 친구는 좋은일이 있으면 축하해주는게 맞고 힘든일이 있으면 위로 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요 !! 애초에 돈이란게 있다가도 없는거라서

  •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을 알면서도 친구의 결혼 축의금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결혼 뿐만아니라 각종 애경사가 발생하여 연락을 받으면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갈까 말까' '봉투는 얼마나 넣지' 이것이 본능인거 같아요.

    결혼에 대한 축의금은 베프가 아니고 그래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면 10만원이 노말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결혼식장에 가면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뷔페 식사비용도 10만원 내외 하거든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문자님의 애경사를 고려하여 너무 고민하지 말고 시대와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잘 대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친한친구인 경우 축의하는게 어려운 것 같긴 해요

    전 솔직히 지방친구 결혼식때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그때 형편이 어려웠었는데

    교통비 숙박비 다 제가 감당하고 축의 5만원 했었는데 (2021년이였어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랑 저 결혼때 아무 연락도 없는 경우가 있어서

    20만원보다는 10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친한친구에게 따로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이였다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고 카톡 남겨두세요

    만약 이해하고 친하게지내면 찐친인거구 이해못하면 10만원에 인간관계정리라 싼값이라 생각해요 ㅎㅎ

  • 요즘은 식대가 많이 올라서 결혼식에 참석하고 식사를 하는 경우 기본 10만원 부터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기본 10만원 부터 생각하시고, 거기에 작성자님의 마음이 가는 만큼 플러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는 경우는 5만원 정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런 경우라면 20만원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0만원이면 친구분한테 마음도 충분히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며 친한친구에게 주는데 적은 금액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요즘은 결혼식 가서 식사하면 10만원, 아니면 5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친했던 친구이고 앞으로 연락하며 지낼 예정이시라면 8만원~10만원 사이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