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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유가증권의 정확한 차이점은?

주식과 유가증권의 차이가 어떤건가요? 둘 다 증권이라는 건 들어봤는데 유가증권이 더 큰 범위의 개념인거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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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성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에도 주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권'의 유가증권이 있습니다. 유가증권에는 어음, 수표 등도 포함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증권이 주식보다는 더 넓은 개념을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유가증권>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에서 말하는 '유가'라는 단어의 뜻은 '돈이 된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증권이라는 것은 '권리를 증명하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서 풀어본다면 유가증권이라는 것은 '돈의 권리를 증명하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유가증권에 포함되는 것으로서는 수표, 어음, 화폐, 상품증권등이 있으며 주식은 유가증권의 하나의 종류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증권을 풀어서 설명하면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 쪼가리’가 됩니다.

    유가증권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수표입니다. 수표외에 채권이나 주식도 유가증권에 속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증권이란 돈이되는 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주식도 포함됩니다. 주식도 인터넷이 없던 시절 장부에 적는 등 종이로 이루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은 회사에서 발행한 지분을 나타내는 증권이며,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해당 회사의 주인이 되어 회사의 이익과 손실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식은 유가증권의 한 종류 입니다.

    유가증권은 국가나 기업이 발행한 주식, 채권, 채무증서, 상품선물 등의 금융상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有價)는 ‘돈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증권(證券)은 ‘권리를 증명한 종이 쪼가리’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유가증권을 풀어서 설명하면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 쪼가리’가 됩니다.

    유가증권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수표입니다. 수표는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지만 수표를 내고 컴퓨터를 살 수도 있고, 마트에서 맛있는 것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표는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 쪼가리, 유식하게 말해서 ‘유가증권’ 가문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표 외에 주식, 채권도 대표적인 유가증권입니다. 주식이나 채권을 팔면 통장에 돈이 꼽힙니다. 따라서 주식과 채권도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쪼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