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벌금 50만 원 폭행 전과 1범이 있어도 대기업 입사가 가능한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취업과 전과 기록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폭행죄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아 전과 1범이 되면, 대기업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신원조회, 범죄경력 관련 확인, 인성·평판 등을 중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폭행 전과가 있으면 입사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벌금 50만 원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폭행 전과가 있어도 대기업에 입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예를 들어

1. 모든 대기업이 벌금형 전과까지 일괄적으로 탈락시키는 것은 아닌가요

2. 폭행 전과라고 해도 사안의 정도, 벌금 액수, 발생 시기, 직무 관련성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나요

3. 일반 사기업 채용에서는 공무원처럼 범죄경력 조회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4. 벌금 50만 원 정도의 단순폭행 전과는 시간이 지나면 실제 채용에서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5. 반대로 보안, 금융, 공공기관 협력 업무, 임원급 채용 등에서는 더 엄격하게 볼 수도 있나요

즉, “벌금 50만 원 폭행 전과 1범이면 대기업 취업이 불가능하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아니면 회사의 기준과 직무, 사건의 경중에 따라 입사가 가능한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채용·노무·법률 쪽에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금 50만 원의 폭행 전과 1범이 있다고 해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취업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며, 대기업의 경우 전과 조회를 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취업에는 큰 영향이 없는 편입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결격사유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금고형 이상이 문제되므로 벌금형은 대부분 지원이 가능하며, 다만 보안·금융 등 일부 직무에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대기업의 입사 조건 중에서 전과 관련된 조항이 있는 곳이라면

    어려우실 것이고 그런 조건이 없다면

    그래도 입사할 수 있는 기회는 부여 받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