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쇼러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 이쇼러루님 우선,,,도세자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때로는 폭력적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여... 영조는 자신의 아들이자 왕위 계승자인 사도세자의 불안정한 상태를 매우 심각하게 여겼습니다... 왕권을 유지하고 국가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사도세자를 처단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던 영조는 직접적인 처형보다는, 왕실의 체면을 지키면서도 아들을 처벌할 방법을 선택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영조는 사도세자를 물리적인 처형이 아닌 뒤주에 가두는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뒤주에 가둠으로써 영조는 직접적으로 아들을 죽이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자신의 결정을 표현하고자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둠으로써, 영조는 사도세자를 '적법하게' 처벌했다는 명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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