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사도세자의 사건은 영조의 잘못인가 아니면 사도세자의 잘못인가요?

뒤주에 갇혀 8일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는 과연 사도세자의 잘못이가요 아니면 영조의 잘못인가요 궁굼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사도세자의 악행은 죽음이 답이죠.

    아무리 왕세자라고 해도 연쇄살인범이었습니다. 기록에 100명 이상을 살해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영조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어린 시절의 학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후 행동의 면죄부가 되어 주지는 않습니다.

  • 누군가의 잘못이라기보다 너무 아들을 아끼다가 실망하자마자 내팽개친 아버지의 그릇된 사랑과, 이를 불쾌하게 받아들이고 더 어긋나버린 아들 모두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 둘중에 누구 하나의 잘못이라고 한다면 영조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식을 키우는 보모를 선택했을때부터나 잘못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