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지우개의 역사,지우개의 발명 ,지우개의 장점??
지우개를 만든 사람과 지우개가 어디서 만들어졌고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만들어진 계기, 왜 지우개가 좋은 발명품인지 알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지우개는 1770년 영국의 과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가 천연고무가 연필 자국을 지울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졌고 이후 영국의 에드워드 네언이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대중화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는 빵으로 글씨를 지우다가 더 잘 지워지는 재료를 찾던 과정에서 고무 지우개가 등장했으며 연필 사용이 늘어나면서 함께 발전했습니다 지우개는 실수를 쉽게 수정할 수 있게 만들어 글쓰기 설계 학습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문구 발명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우리가 필기할 때 당연하게 사용하는 지우개에는 의외로 아주 재미있는 역사와 발명의 순간이 숨어 있습니다. 지우개가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과 이 작은 도구가 왜 위대한 발명품인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우개가 발명되기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연필로 글씨를 쓰고 틀리면 무엇으로 지웠을까요? 놀랍게도 말랑말랑한 식빵을 뭉쳐서 글씨를 지웠습니다. 빵 조각으로 연필 자국을 문지르면 빵의 글루텐 성분이 흑연 가루를 흡수해서 글씨가 지워지는 원리였습니다. 하지만 식빵은 금방 상하고 곰팡이가 피는 데다가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서 보관과 사용이 아주 불편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연고무 지우개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은 영국의 화학자이자 신학자였던 조셉 프리스틀리였습니다. 때는 1770년 영국이었는데, 그는 우연히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천연고무 조각으로 연필 자국을 문지르면 식빵보다 훨씬 깔끔하게 글씨가 지워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때 프리스틀리는 문질러서 지운다는 뜻의 영어 단어 러브에서 따와 이 물질에 러버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것이 오늘날 고무를 뜻하는 영어 단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리스틀리가 발견한 초기 고무 지우개는 날씨가 더우면 녹아서 끈적거리고 추우면 딱딱하게 굳어 부서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사람은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였습니다. 그는 1839년 고무에 유황을 섞어 열을 가하면 날씨에 상관없이 늘 말랑말랑한 상태를 유지하는 가황 고무 기술을 개발했고, 이때부터 우리가 아는 현대적인 고무 지우개가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1858년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던 하이만 리프만이라는 가난한 화가 지망생은 세기의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는 연필로 그림을 그리다가 지우개를 자꾸 잃어버려 흐름이 끊기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연필 끝에 작은 지우개를 고정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고,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 사람들이 쓰는 지우개 달린 연필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지우개가 인류 역사에서 왜 좋은 발명품이자 위대한 도구로 평가받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인간에게 수정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지우개가 없던 시절에는 한 번 기록을 틀리면 종이를 찢거나 처음부터 다시 써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우개 덕분에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아이디어를 적고, 쓰고, 지우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인간의 창의성과 학습 능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혁신적인 도구인 셈입니다.
또한 현대의 지우개는 플라스틱이나 신소재로 만들어져 종이가 거의 훼손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지워지고 부스러기가 뭉쳐서 나와 뒤처리도 아주 깔끔합니다. 작은 소모품처럼 보이지만 인류의 지식 축적과 교육, 그리고 예술 활동에 엄청난 효율성을 가져다준 고마운 발명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무언가를 쓰고 그것을 다시 지우는 것은 종이를 아끼기도 하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영국의 조지프 프리스틀리가 이전에는 연필로 쓴것을 식빵으로 지웠는데 부수러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우연히 고무로 지워보니깐 지워져서 지우개를 1770년에 발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