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간선거이후 국내외 중요 주가지수가 반등 할거란 전망이 많던데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11월 중간선거이후 국내외 중요 주가지수가 반등 할거란 전망이 많던데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중간선거이후 보통 불확실성 등 해소되어 오른다고도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 이후 증시가 반등한다는 전망은 미국의 과거 주가 흐름에 근거합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S&P500 지수는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왔는데, 이는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통계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국내 증시는 미국의 통화정책과 반도체 업황, 환율, 외국인 자금 흐름 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선거 이후 반등 가능성은 참고하되, 이를 국내외 증시의 상승을 확신하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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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미국의 중간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요 주가 지수가 반등할 것은 아무래도

    미국 내의 정치 지형이 바뀌게 되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중간 선거 이후

    미국 주가가 장기간 올랐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근거는 없지만 중간 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 해소 인 측면이 강한거 같습니다

    일단 1950년대 이후 통계적으로 s&p500 이 19차례 중간선거 뒤 6개월 이후 주가가 모두 상승했으니 무시는 못할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 전에는 어느당이 의회를 장악할지, 세금, 규제, 재정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나면 결과가 확정되면서 이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사라지고 시장이 다시 기업 시러적, 금리, 경기에 집중하게 됩니다. 실제로 1970년 이후 중간선거 후 6개월간 S&P500은 평균 약 15% 상승했고 과거 중간선거에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11월 선거가 끝나면 무조건 국내외 증시가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과거가 매번 같은 결과가 있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습니다. 현재는 AI투자에 대한 거품 논란, 높은 밸류에이션, 금리, 기업들의 막대한 AI투자 비용같은 변수가 훨씬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가 반등한다는 전망은 역사적 데이터와 정책적 변화라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합니다. 가장 강력한 근거는 1950년 이후 19차례의 중간선거 이후 1년 뒤 S&P500 지수가 100% 확률로 상승했다는 역사적 통계입니다. 선거 전에는 양당의 대립과 공약 경쟁으로 인해 증시를 누르던 정책적 불확실성이 선거 종료와 함께 완전히 해소됩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기업들은 미뤄두었던 대규모 주가 계획을 확정하고 집행하기 시작합니다. 선거 결과로 대통령의 여당과 의회의 야당이 분점되는 교착 상태가 되면 증시에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합니다. 어느 한쪽도 독단적으로 기업에 불리한 규제 법안이나 급격한 증세 정책을 통과시키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