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굉장히 많이 노출이 되어있고, 핸드폰으로 유튜브 같은거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유튜브 보는 시간에 좀 더 체계적으로 전문가들이 만든 학습지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에게 미디어 노출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시대가 변했으니 아이들 교육 방식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태블릿 노출을 가능하면 늦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책으로 학습하는 것과 태블릿 학습은 아이의 습관을 만드는 데에 차이가 크더라구요. 실제 제 아이들에게 태블릿 학습을 시켰는데 첫째는 연필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상태에서 2학년 때 시작을 했고 약 5년동안 잘 사용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형이 태블릿 학습을 하는 걸 지켜본 동생이 7살에 시작했는데 더 어린 연령에 시켰더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책보다는 영상을 통해 음성과 시각적 자극으로 학습을 쉽게 하려는 성향이 더 강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엄마가 조금 힘들더라도 유치원까지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체험을 통해 시야를 확장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