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 후 위에서 충분한 소화나 연동운동이 일어나서 소장으로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위 자체가 큰 주머니이므로 액체류 등이 있을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에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면 소화 및 흡수를 위해 상당한 양의 혈류와 산소 공급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식사 직후 운동을 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고 나면 위에서 일정 시간동안 저장이 되어 서서히 소화가 된 이후 소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위에 음식물이 있는 상황에서는 걷거나 운동을 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며 걱정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