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제일 진상 손님 유형은 뭐였나요?

알바하면서 별별 손님 다 봤는데 여러분들이 겪었던 제일 진상 손님 유형은 뭐였나요?ㅠㅠ

무리한 요구하거나 괜히 화내는 손님, 말투 무례한 손님 같은 경우도 있었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도 궁금해요

특히 편의점, 카페, 식당 알바 하셨던 분들 썰 있으면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대초범에 하나로마트 캐셔했었을때 여름이었는데 전날 수박을 사간 사람이 다음날 거의 다먹고 껍데기만 거의 남겨와서는 상한거를 팔았다고 마트 떠나가라 소리치셨던 일이 있어요!

    결국 점장님이 환불해주시고 그냥 보냈었고

    + 본인이 그날 기분이 안좋은거 계산하는데 아무것도아닌거로 시비걸고 짜증내고 욕까지하던 30대 중후반 커플도있었던 기억이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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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일하다가 손님이 음식을 다 먹고 마지막에 머리카락 나왔다고 하면서 막 역겹고 더럽다고 해서 확인도 못 하고 환불을 해준적이 있습니다 ㅠㅠ

  • 진짜 요즘세상은 손님의 왕이라고 저희 서비스업종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거기에 진상 사장을 만나면 게임 끝, 그러니 될수록 손님의 물어보기전에 그 의중을 짐작하고 답하는 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