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결제 관련입니다 궁금합니다

방금 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시장에 새로운 야채 가게가 문을 열었기에 가격이 어떤지 궁금하여 방문했습니다.

개업 첫날이 가게는 어수선했고 결제 담당 직원이 한 명뿐이라 계산대까지 가는 데 2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결제를 하려 보니 현금은 받지 않고 카드만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카드도 안 되는 일반 카드로만 된다고 합니다.

보통 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현금을 유도하는 업체는 많이 봐왔지만 반대의 경우를 마주하니 조금 황당

군요.

시장이라면 현금이 오가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렇게 장사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당시 현금과 피해지원금 카드만 있어서 20분 동안 서 있었는데 조금 짜증이 났었습니다.

+토픽을 뭐로 해야될지 몰라서 기타 고민상담으로 하였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업하면서 아직 준비못한 점들이 많을거에요. 그럼에도 일단 자리 임대는 했고 장사는 해야겠고.. 일단 가능한 결제수단만으로라도 개업하고 차차 현금, 지역화폐, 온누리 등 결제수단 늘려가겠죠. 가능 결제수단을 구두로든 안내판 같은거로든 공지되어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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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장이라고 모든 가게가 현금을 써야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현금으로 받으면 세금 삥땅 칠 수 있어서 오히려 카드가 더 정직해보이는데요. 가게가 각자 사정이 있는거져.  기다리신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가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