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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생동감있는아르마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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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가,처가댁 얼마나 자주가세요?

제목 그대로 양가 집 차로 30분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장모님이 툭하면 오라고 해서 지칩니다

매번 아내와 함께 아이키우는 육아방식 있는데 양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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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모님이 매번 핸드폰 , tv 보여주지말라해도 본인이 알아봣다고 보여주고 아기의자에서 밥 먹여야되는데 조금만 울어도 안아줍니다.(아기도 알고 할머니보고 울어요)

아내한테 말해도 엄마집에서는 냅두자 이럽니다.

이러고 나니 처가댁 가기가 싫은데 진짜 주말 다가오면 놀러오렴 연락옵니다.

저희 본가는 아내가 부담될까바 한달에 한번 가거나 부모님이 오십니다.

후 그러더니 방금 아내가족톡에 처제랑 저 초대해서

주말에 놀러오렴 톡 남기셧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본가. 처가댁은 각자 생활반경에 따라 방문 횟수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일주일에 1번 정도 방문을 하는 경우가 흔하구요,

    거리가 먼 경우는 한 달에 1번 정도 방문을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매일 처가에서 아이를 데리고 넘어 오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양육은 처가 부모님들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알아서 할 몫이기 때문에 육아에서 손을 떼심이 맞아요.

    제 개인적 의견은 부부가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1번 씩 매일 방문이 힘들 것 같으면 격주로 방문을 해보는 것도 고려를 해보세요.

    또한 본인의 감정을 아내 분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전달을 하여 조율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처가로부터 주말에 놀러오라는 메시지를 받으니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육아 방식에 대한 갈등은 부부와 조부모 간의 역할과 기대가 충돌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 아이를 위한 일관된 양육 원칙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장모님의 반복적인 개입과 아내의 태도는 남편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아내와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조율해야 합니다. 처가 방문에 대한 부담감도 부부가 함께 조율할 문제이며, 균형 있는 가족 관계를 위해 본가와 처가 모두에 대해 공평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부부의 관계 유지를 위해, 가족 간의 소통과 경계 설정은 반드시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처가/본가 방문 횟수에 관한 답변입니다.

    양가가 차로 30분 거리라면 접근성이 좋아 자주 왕래할 수 있는 조건이지만, 실제 방문 빈도는 각 가정의 상황과 관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육아 지원을 받기 위해 처가나 본가를 더 자주 찾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양육 방식이나 감정적 거리로 인해 방문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다음과 같은 패턴이 많습니다:

    주 1회 방문: 주말마다 한쪽 집에 번갈아 가거나, 한쪽은 방문하고 다른 쪽은 부모님이 오는 방식

    격주 방문: 2주에 한 번씩 양가를 번갈아 방문

    월 1~2회 방문: 일정한 루틴 없이 상황에 따라 조율 등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지치실 만합니다. 아이 양육방식이 정해져 있는데 장모님이 계속 다르게 하시면 부모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고 스트레스입니다. 처가가 가까우면 자주 보자는 분위기가 자연스럽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쉬는 날마다 가야하는 의무감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또 양가 방문 빈도도 '격주로 번갈아 가자'처럼 구체적 기준을 제안하면 덜 싸우고 조율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