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기록 자체는 금융기관에 남고, 신용평가에도 일정 기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요. 신용 점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이 점수가 청약 신청 자격이나 우선순위 판단에 일부 반영될 가능성은 있어요. 다만, 연체가 금방 해결됐고 이후 신용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큰 불이익으로 이어지진 않는 편이에요.
청약은 기본적으로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해당 지역 거주 요건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기 때문에 연체 이력이 청약 당락을 결정적으로 좌우하지는 않지만,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조건이나 추가 심사 과정에서 참고될 수도 있어 신경 쓰이는 부분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