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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이

이네이

시누가 동생과 명절에 똑같이 전을 부치자고 강요하고 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은 시골 노부부처럼 착하시고 늘 봉사 배려 희생하시는 분들입니다 답답하고 속이 탈정도로요

동생이 결혼을 했는데

시누가 동생과 명절에 똑같이 전을 부치자고 강요하고 오지 않습니다

동생이 같이 부친다고 안했으니 안온것같은데

그렇다고 안오는게 참.. 종가집도 아니고 식구도 우리식구2 작은집3 동생시누2 이렇게입니다

일이 많은게 아니란 이야기죠 부모님은 엄청 잘해주시고 챙겨주십니다

자긴 며느리가 아니라 손님이라 대접받아야 한답니다

설거지도 똑같이 해야한대서 둘이 나란히 했다하고

평소 집에 오긴커녕 그나마 명절에만 오는거였는데 이마저도 안옵니다 5뷴거리 사는데

요즘시대 다 저렇다고 말한다는데

저는 시누보다 나이가 한살 적은데 아주 매우 싹싹까진 아니더라도 잘하는 편입니다

(제기준아니고 할머님포함 시댁식구들이 만족하시고 요즘애들같지않게 야무지다고 했는데 자랑은 아니고 요즘이 다 그렇지 않다는말과 이건 인성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머니는 동생이 안오는게 편하다하고 오면좋고 아님마는거다 신경쓰지마라 하시는데

엄마 혼자 고생하시는듯해 너뮤 속상해서 사돈어른께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예의가 아닐건 알지만) 정중히 이런상황을 알고계신지 여쭈어보려 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못했고

동생은 추석때도 반복되면 직접 시누와 통화를 해봐라 해서

그럴 계획인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남편은 동생집안일이니 신경쓰지말라고 합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지는데

제가 오지랖인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요즘 다 그러는 게 아니라 시누이 분이 그냥 그런 사람인 겁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질문자님이 직접 얘기를 하시는 것보다 동생 분이 그 아내분과 적절한 선에서 합의를 보는 게 우선일것 같습디다. 직접 나서시면 갈등의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