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을 보고 있었는데요40대여자분이 남편에게폭력을 당하고 신고를 안했는데 왜그랬을까요

뉴스룸을 보다가 40대

여성이 남편에게 폭행을

떠나서 고문까지 당하고

수갑채워놓고 폭행을 했다는데요 결혼초부터 맞았다는데 10년을 훌쩍 넘도록

폭행을 당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신고를 안했다는데

이해가 안갔어요 이번에도

맞고있을때 자녀들이

경찰에 신고 했는데 갈비뼈

4개를 비롯해 온몸이

타박상 이더라구요 요즘

세상에도 이런사람이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가서요 혹시 이런폭행을 당하고만 있는것 이해가 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 폭행을 당하고 고문까지 당했다면 남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할겁니다. 신고해도 단순 가정 폭력으로 처리되면 남편이 귀가하게 되고 그러면 폭행당하는 여자는 더 큰 폭행을 당합니다. 결국 법이 잘못되어 폭행 당해도 신고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통 저런 경우는 공포심 때문과 아이들 걱정,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가스라이팅이 원인이 되더라구요

    데이트 폭력이나 부부간의 폭력에 관한 사건들을 분석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항상 나오는 것이 가스라이팅, 그리고 아이들, 공포심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시선이고

    당사자가 된다면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도 어떻게 될지 모를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