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른 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여자 상주들은 화장을 하지 않고 화려한 악세사리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장례 예의입니다.
예전에는 49제가 끝날 때까지 머리에 흰 리본을 달고 화장을 하지 않아 상주의 주변에 돌아가신 분이 있음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하여 혹시라도 상주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시신을 화장하거나 땅에 묻을 때까지만 지키면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보통 장례식이 치러지는 기간에만 화장을 안하고 그 이후에는 옅은 화장을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