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치르고 49재 까지는 화장을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상을 치른지 1개월 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얼굴이 계속 안좋아보여서 많이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가 하는 말이 49재 끝날때까지 화장을 못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다고 하는데 화장 이야기는 처음들어봐서 진짜 화장을 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얼마전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른 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여자 상주들은 화장을 하지 않고 화려한 악세사리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장례 예의입니다.

      예전에는 49제가 끝날 때까지 머리에 흰 리본을 달고 화장을 하지 않아 상주의 주변에 돌아가신 분이 있음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하여 혹시라도 상주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시신을 화장하거나 땅에 묻을 때까지만 지키면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보통 장례식이 치러지는 기간에만 화장을 안하고 그 이후에는 옅은 화장을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멧돼지75입니다.


      화장을 선택하셨다면 돌아가신분의 3일장을 치른 후 화장하여 모시게 됩니다. 49재는 그 이후에 진행하셔도 됩니다.

      사람의 현생의 죽음이 끝이아닙니다. 죽ㅇㄷㅁ은 단지 지금의 육신의 죽음일뿐 영혼으로써 다시 생을 시작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장례절차에대해 너무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돌아가신분은 지금 너무 자유롭고 편안핫 상태로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