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제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거만 해요
남자 형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들어 제가 지시하는 건 듣지도 않고 본인들 하고싶은거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소리치면 그때서야 시킨걸 하는데 이런 악순환 어떻게 고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방식은 '소리->행동'으로 학습된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짧고 명확하게 말하고(한 번만), 안하면 즉시 결고를 연결하세요. 예를 들어 '지금 치우지 않으면 놀이는 끝' 그리고 선택권을 주세요. '지금 할래, 5분 뒤 할래?' 잘했을 땐 바로 칭찬해서 반복을 강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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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미리 명확한 규칙을 정해두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지시하여 부모의 권위를 바로 세워야 해요. 악순환을 끊으려면 소리치며 감정이 격해지는 대신, 규칙을 차분하게 집행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했을 때 확실하게 보상과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자기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때는 말로만 지도하려고 해서는 통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었을 때 직접적으로 통제가 가해진다고 생각하게 하시면 행동을 고칠 수 있습니다.
"공부 먼저하자" -> "오늘 공부 안했으니깐 tv랑 핸드폰 금지야"
"장난감 정리하자" -> "장난감 정리 안했으니깐 여기 있는 거 다 치울꺼야 이제 가지고 놀지 못해"
"집안에서는 뛰면안되" -> "집에서 뛰었으니까 각자 방에서 30분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
이렇게 행동이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면 아이들이 지도에 잘 따를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지시 사항을 듣지 않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부모님의 말 뜻과 지금 지시하는 내용을 왜 꼭 해야만 하는가 라는 중요성을 인지 + 이해 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지시 사항을 듣지 않고 본인들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부모님이 지시한 사항을 들은체 만체 하며 자신들 일만 하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임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반복되는 지시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지시 보다는 예고된 지시를 사용해 주세요
10분 뒤에 텔레비젼 끄고, 씻어~ 이런 식 으로요.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보이게 타이머/알람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리치고 화를 내는 것 보다는 낮은 목소리로 훈육을 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약속된 결과를 일관되게 집행 하세요.
스스로 말 안 들으면 손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화를 내거나 소리를 치면 하는 것은, 지금은 먹힐 수 있어도 아이가 자라면서 반항을 하거나 더 크게 힘을 주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아이가 지키지 않았을 때의 행동 제재 등으로 아이에게 제재를 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관적으로 먼저 지켜야 하는 약속을 설명하고 약속하면, 아이들도 의식하고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화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방법이 아님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