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가보면 약밥도 함께 파는데 약밥은 주로 언제 먹는가요? 잔치할 때 먹기도 하는가요?

가끔씩 먹고 싶은 떡 있어서 떡집 가보면 다양한 떡과 함께 약밥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약밥은 아주 예전에 먹어 보고 이후 먹어 본 기억 거의 없는데 주로 언제 먹는가요? 잔치할 때 먹기도 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밥은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에 절식으로 즐겨 먹었으나 오늘날에는 특유의 정성과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결혼식이나 회갑연 같은 각종 잔치와 명절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메뉴가 되었죠. 

    영양가가 높고 포만감이 좋아 떡집에서 평소 간식이나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가 있고 중요한 행사의 답례품이나 선물용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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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떡집에서 파는 약밥은 예전부터 정월 대보름이나 결혼식, 회갑 같은 큰 잔칫상에 꼭 올라가던 아주 귀한 음식이었어요. 들어가는 재료가 풍부해서 이름 그대로 약이 되는 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요즘은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영양이 많고 든든해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정말 많아요. 쫀득하고 달콤한 맛에 견과류까지 씹혀서 어른들도 참 좋아하시고요.

    ​오랜만에 떡집에 들르셨다면 추억 삼아 한 팩 사서 드셔보세요. 출출할 때 따뜻한 차랑 같이 드시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될 거예요!

  • 약밥은 원래 정월대보름 같은 명절에 조상님들께 올리고 나눠먹던 전통 음식인데 요즘은 워낙 맛도 좋고 든든해서 평상시에도 간식으로 많이들 사먹곤 합니다요. 말씀하신대로 예전부터 결혼식이나 회갑 잔치같은 큰 행사가 있을때 손님들 대접하는 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아주 귀한 대접 받는 음식이라 잔칫날에도 자주 보이는게 맞습니다. 찹쌀에 밤이랑 대추넣고 달달하게 쪄낸거라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그만이라 떡집가면 항상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