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에서 파는 약밥은 예전부터 정월 대보름이나 결혼식, 회갑 같은 큰 잔칫상에 꼭 올라가던 아주 귀한 음식이었어요. 들어가는 재료가 풍부해서 이름 그대로 약이 되는 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요즘은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영양이 많고 든든해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정말 많아요. 쫀득하고 달콤한 맛에 견과류까지 씹혀서 어른들도 참 좋아하시고요.
오랜만에 떡집에 들르셨다면 추억 삼아 한 팩 사서 드셔보세요. 출출할 때 따뜻한 차랑 같이 드시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