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을 정품 인증 없이 미인증 상태로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인 웹 서핑, 프로그램 실행, 문서 작업 등 핵심 기능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되지만, **'개인 설정 기능의 제한'**과 지속적인 **'정품 인증 안내 워터마크'**라는 명확한 제약이 존재합니다. 미인증 상태에서는 바탕화면 배경, 다크 모드 등 테마 변경, 작업 표시줄 및 레이아웃 설정 등의 시각적 개인화 메뉴가 완전히 비활성화되며, 화면 오른쪽 아래에 사라지지 않는 투명한 글씨로 정품 인증 요구 문구가 상시 표시되어 컴퓨터 사용 시 시각적인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스 규정상 정품 구매 후 이용하는 것이 올바르며, 추후 시스템 알림이나 일부 기능 제한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정품 라이선스(FPP 또는 ESD)를 구매해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윈도우11은 정품 인증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설치나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같은 핵심적인 기능들은 대부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전들에 비해서 미인증 상태여도 사용 제한이 많이 완화된 편이라 그냥 이용이 가능해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정품이 아닐 때는 몇 가지 명확한 제한 사항이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개인 설정 기능의 제한입니다. 바탕화면 배경을 바꾸거나 마우스 커서 다크 모드 설정 같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없게 막힙니다. 그리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상시로 윈도우 정품 인증이 필요하다는 투명한 워터마크가 계속 떠 있어서 컴퓨터를 쓸 때 은근히 신경 쓰이게 만듭니다.
여기에 보안 업데이트나 중요한 기능 패치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보안에 취약해질 위험도 있습니다. 단순한 서브 컴퓨터나 임시용이 아니라 메인으로 오래 쓰실 생각이라면 나중에라도 정품 키를 구매해서 인증하고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