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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큰고니27

밝은큰고니27

23.04.16

강아지가 차를 타고 가다가 목적지에 도달할 때쯤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를 데리고 차를 타고 가는 경우에 목적지에 거의 도착하게 되면 낑낑거리며 울고 합니다. 강아지가 내리는 걸 알아서일까요? 아니면 나가고 싶어서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4.16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목적지에 다 와 가면은 사람들의 움직임이나 모습이 약간 차이가납니다 얼굴 표정도 약간 차이가 나고요 그럼 낌새를 강아지도 알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알았어 자기도 그런 행동을 하고 그렇게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낑낑거리며 우는 것은 얼른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인 것 같습니다.

      차안은 아무래도 갑갑하고, 불편하고, 멀미가 나고

      호흡이 가팔라집니다.

      후각이 발달하고, 활동성이 왕성한 강아지들에게는 차 안은 매우불편하지요.

      중간중간에 자주 정차해주시고, 환기도 자주 시켜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가고 싶어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평소 반복적으로 가던 목적지라면 목적지 근방의 풍광과 냄새를 보고 도착 여부를 판단하고 그러는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줌이 마렵거나 변이 마려워서 그러는것이니 중간에 꼭 휴식시간을 두고 배변, 배뇨 타임을 갖는게 자동차 시트를 지키는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차에 타는 것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차를 타면서 밖을 보는 것을 좋아하면 내리고싶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강아지는 차를 타는 것을 싫어하고 멀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제 도착했으니 빨리 내리고 싶어서 낑낑거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