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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어쩐지유능한꼼장어
어쩐지유능한꼼장어

요즘들어 요도가 많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포경 안 했고요..

소변 볼 때 뒤로 젖혀서 보는데, 평소에는 요도가 많이 안 벌어지는데 요즘따라 많이 벌어지는 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변 본 후에 잔뇨??도 좀 나와서 휴지로 닦아주는데 혹시 무슨 병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요도 입구가 평소보다 넓어 보이거나, 소변 후 소량 새는 증상은 다음 몇 가지 상황에서 흔히 보입니다.

    1. 경도 요도염(염증)

    가벼운 염증만 있어도 요도 입구가 붓거나 벌어진 듯 보이고, 소변 후 “몇 방울 새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통증이 없어도 발생합니다.

    2. 전립선 쪽 긴장·염증(만성 전립선염 포함)

    요도 끝이 멀쩡해 보여도 배뇨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고 약간 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3. 습관적 뒤로 젖혀서 보는 자세의 영향

    요도 입구가 잡아당겨지면서 벌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조 문제라기보다 일시적 변화일 수 있습니다.

    4. 귀두·요도 입구의 피부 건조/자극

    과도한 세척, 비누·샤워젤 자극도 입구 모양을 변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병적인 가능성만 놓고 보면

    – 분비물, 따가움, 소변 줄기 변화, 통증이 동반되는 요도염

    – 배뇨 끝 떨림·잔뇨감 등의 전립선염 재발/악화

    정도가 고려됩니다.

    진짜 “구조가 늘어났다”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단순 시각적 인상 변화인 경우가 많고, 실제 병적 확장이면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켜볼 기준

    – 통증/따가움/분비물 없이 단순히 벌어진 느낌만 있고, 소변 줄기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면 경과 관찰 가능합니다.

    – 반대로 소변 줄기가 갈라지거나 얇아짐, 따가움, 투명 또는 노란 분비물이 생기면 요도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내원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 뒤로 과도하게 젖히는 습관은 잠시 피하고

    – 샤워 시 비누는 요도 입구에 직접 닿지 않게 하며

    – 하루이틀 정도라도 불편이 증가한다면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요도염 감염 여부 평가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정도면 현재 상황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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