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당선되면 미 금리인하가 다시 늦어질수있나요?
미국 대선 차기 대통령이 트럼프가 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미 연준금리가 9월부터 내려갈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대선 변동상황에 따라 다시 변동될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금리인하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나, 트럼프는 자기가 당선될떄까지 미대선까지는 금리인하를 연기라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대선까지 금리인하가 될 가능성이 정치적 이유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 미국 연준에서는 정치와는 별개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했는데요.
사실상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각종 예산부담이 커지고 결국 금리를 다시 상승시켜야 하는 정책이 진행될 예정이라서 인플레이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기준금리를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 후보가 지난주에는 대선 전 까지 금리인하를 하지 말라고 했다가 또 다시 말을 바꿨더라구요.
파월 의장도 일단 자기가 한말이 있기 때문에 9월전에는 금리를 내릴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대선 전 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생길 것 같긴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금리인하에 1표를 남겨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롬프 후보는 11월까지는 인하하면 안된다고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연준에서도 트롬프든 차기 대통령의 발언은 듣겠지만, 들을뿐 독재국가가 아니라면 경제부분은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에서 판단을 하겠죠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많은 전문가들은 9월달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면 트럼프의 관세인상과 세금감소 정책이 물가를 인상시키고 재정적자를 심화시켜 국채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게 된다면 금리를 인하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고 금리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달러의 강세를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고 자국 기업우선이기 때문에 수출기업에는 악재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의 경제정책 방향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그에 따른 경제정책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선 결과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예측은 어렵기 때문에 대선 결과와 연준의 통화정책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지만, 그 관계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 금리 인하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는 경제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대선 상황에 따라 금리 정책이 변할 수 있으며 트럼프가 당선되면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룰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