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장폐지 예정 종목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고민됩니다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보유 중인데, 지금 손절을 해야 할지 아니면 혹시 모를 반등이나 정리매매 기간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많이 하락한 상태라서 지금 팔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계속 들고 있다가 완전히 휴지조각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손실은 많이 보셨을까요.

    아무래도 상장폐지 전 일시적인 상승이 기대되기도 하나 이는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에 사실 조금이라도 복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생 가능성이 있고 영위하는 사업이 가능성이 있다면 보유할 수 있겠지만 이미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면 빠르게 정리하시는게 조금이라도 손실을 덜 보시는 방법이라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가능 종목은 반등 기대보다 추가 하락·거래정지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손실을 확정하고 나오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정리매매는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아까움’보다 리스크 관리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최근과 같이 증시가 불을 뿜을 때 상장폐지 예정인 종목을 굳이 들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상장폐지가 될 예정인 종목보다 다른 미래가 유망한 종목을 더 많이 투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연스럽게 수급도 안들어오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기에 매도 후 갈아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상장폐지되었던 종목을 미국에서 두종목 한국에서도 몇번있었으며 가장 최근 클리노믹스이자 현재 상장폐지가 확정된 이름이 바뀐 셀레스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장폐지확정이 되면 정리매매기간에 90프로가까이 다시 하락하기 때문에 저는 상장폐지가 될것으로 재무제표상 보이면 그냥 90프로손실난상태에서 전량 손절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있던 다니머사이어티픽과 니콜라도 전부 그렇게 했으며 사실상 그이전에라도 던진게 더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상폐가 예정되어 있다면 한번 정도는 슈팅이 나올 수도 있기에 기다릴듯 하며, 금액이 얼마되지 않으면 이전략을 취할듯 합니다. 다만 남아있는 금액도 적지않다면 그냥 손절하고 리스크를 제거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임박 종목은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이미 큰 폭으로 하락한 경우라면 추가 손실 가능성이 크고, 반등을 기대하기보다 손실을 확정하고 자금을 더 안정적인 종목이나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정리매매 기간에 소량 매도하여 일부 회복을 노릴 수 있지만, 지나치게 기대하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목표 손실 범위를 미리 정해놓고 계획적으로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상장 폐지 예정 종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상장폐지가 예정이 된 종목이라면 이게 반등 되기를 기다리시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오르게 되면 손절하고 빠져 나오는 것을

    계획하셔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현재 거래가 가능하다면 지금 즉시 매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최선책입니다. 정리매매 기간의 반등은 극히 드문 투기적 현상일 뿐이며, 대다수의 종목은 상장폐지 확정 시 자산 가치의 90% 이상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 남은 소액이라도 회수하여 우량 자산으로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손실을 복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비싼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시고,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예정 종목은 일반적으로 회생 가능성보다 추가 하락·거래정지·휴지조각이 될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에 특별한 정보나 구조적 반전 근거가 없다면 보수적으로는 손실을 일부 감수하고 정리하는 선택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리매매 기간에는 변동성이 매우 커 단기 반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이는 투기적 성격이 강해 예측이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많이 떨어졌으니 버틴다”는 판단보다는 남은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을 냉정하게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구체 종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추가 정보를 더 자세히 주의깊게 지켜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