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크게 말하는이유가 뭘까요?

연세가 아주 많으신 분이라고 하면

잘 안들리셔서 그런가? 라고 생각한번이라도 해보기는 하는데요. 젊은 사람들도 그러고 암튼 크게 눈치 안보고 얘기하는거 좋게 안보이는데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나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중교통에서 크게 이야기하는 행동은 타인에게 불편함과 피로감을 주므로 질문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승객이 공통으로 느끼는 자연스러운 불쾌감입니다 노년층의 경우 노인성 난청이나 이어폰 사용으로 자신의 목소리 크기를 인지하지 못해 커지는 경우가 많고 젊은 층은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부족이나 사적인 대화에 몰입해 주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큽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공공 에티켓보다 자신의 상황과 대화에만 몰두하는 무감각함이 원인이기에 조용하고 쾌적한 이동 공간을 원하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몰상식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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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중교통에서 크게 말하는 이유가 잘 안 들려서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자기네들은 반가워서 이야기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귀에는 소음으로 들리죠 그런데 그걸 못 느끼고 자기네들은 좋아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매너가 없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일단 문제가 맞다는 건 동의 합니다

    다만 문화적인 문제. 교육여부에 따라 조금 달리 봐야 하구요

    또 성격이 다 다르듯이 신체조건도 다릅니다

    그래서 조곤조곤 대화를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지는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아마 본인이 잘 알고 있을텐데 그래서 조심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어쩌라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제일 문제긴 하죠

  • 귀가 노화하셔서 크게 말하시는겁니다. 이어폰을 킨채로 상대방과 얘기하면 크게 말하게 되잖아요. 그거랑 동일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은 모두 늙으니 서로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