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크게 이야기하는 행동은 타인에게 불편함과 피로감을 주므로 질문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승객이 공통으로 느끼는 자연스러운 불쾌감입니다 노년층의 경우 노인성 난청이나 이어폰 사용으로 자신의 목소리 크기를 인지하지 못해 커지는 경우가 많고 젊은 층은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부족이나 사적인 대화에 몰입해 주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큽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공공 에티켓보다 자신의 상황과 대화에만 몰두하는 무감각함이 원인이기에 조용하고 쾌적한 이동 공간을 원하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몰상식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